순간의 선택이 몇년을 좌우한다더니... 정보
순간의 선택이 몇년을 좌우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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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요
누가 뽑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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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광고군요..
정작 문제가 있는 사람을 뽑은 사람들은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엄 실패를 아쉬워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린 대통령 한놈때문에 졸지에 후진국으로 전락했네요
잘못뽑았으면 빨랑빨랑 내보내야지 왜 이렇게 꾸물거리는지...ㅎ
내란죄를 옹호하는 당은 국민의 적이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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