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란게요. 정보
쪽지란게요.
본문
진짜 쪽지일 뿐인데
쪽지를 통해 코드질문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
대답해주는 순간 내 100포인트기 빨립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쪽지에 어찌 반응하시나요?
질문게시판에 올리세요라는 답변을 해도 내 포인트가 없어집니다.
씹는게 최고겠죠?
2
베스트댓글

@비타주리

쪽지에도 포인트가 드는군요.
답쪽지는 차감하지 않아야...
그전에 쪽지 질문은 말아야...

직접 의뢰를 할게 아니라면 댓글로 질문/답변 하는것이 추후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10개

쪽지에도 포인트가 드는군요.
답쪽지는 차감하지 않아야...
그전에 쪽지 질문은 말아야...

@쪼각조각
답쪽지는 질문한쪽이 포인트를 따블로 지급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답글이 씹혀야 본인 포인트 아까운줄 알고 정말 위기때가 되어야만 사용하겠죠.

직접 의뢰를 할게 아니라면 댓글로 질문/답변 하는것이 추후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닥본사
네이버나 다음카페에서도 쪽지나 메일질문이 가장 싫어요.
질문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물어봐야 차후 그 문제로 곤란을 겪는 모든이에게도 이득이지요.
이건 뭐 오직 본인 혼자만을 위해 타인의 시간투자는 물론 포인트끼지 삭제당해 달라는 꼴이니 이기적이어도 너무 이기적이지요.
몇년 전...
질문에 답을 했더니 쪽지로 연락하기 시작...
처음엔, "정말 간절한가보다" 생각해서, 코드를 작성해 줌..
한달여 쯤 지나서는 아예 쪽지로 새로운 코드를 물어옴..
몇번 씹었더니.. "잘난척 한다"는 식의 내용을 쪽지를 보냄..
"그려.. 나 잘나서, 못난 넘 상대하기 싫다."고 답장...
이후, 그 회원 사라지고, 난 질문 쪽에 발길끊어버림..ㅎ


@비타주리

@해피아이
해피어르신님이 제 글에 직접 왕림하시니
제가 아이처럼 기쁩니다.
아...쪽지로도..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메이드
대다수는 순수한 마음일 거라 믿는데 답변을 요구받는 쪽은 그와는 상관없이 사실 부담입니다.
거기에 피같은 백포인트 차감이라는 억울한 마이너스값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