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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의원께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네요.

생명보다도 자존심과 명예가 더 중요할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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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아니라고봅니다. 자존심은 누구나 버릴수있어요 명예를 잃는것은 살아갈 가치가 없어져 버리는것이지요 하지만 장제원제산은1000억원이 넘습니다. 그가 얼마나 이기적인삶을 살아다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지요. 부도 그렇습니다. 이는 모두 상속되겟지만 물론 이부는 몇세대 로 걸쳐서 내려온 부이지만 그의 할비 아버지 모두다 정치인입니다. 얼마나 국민들 피빨아먹을까요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부도 있다가 한순간에  잃어버리면 살아갈 이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요. 순간 어떻게 해야할 해답을못찾는것이지요. 반대로 아무런 죄식없이 희망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줄사람이 없을경우가 이런경우지요 우울증은 바로 여기서 정점을 맞는것일지도 몰르겠습니다. 저희같은 인간은 하고싶은것 하고자하는것이 많기 때문에 가난해도 살아갑니다. 하고싶고 여행하고싶고 우주여행도 보고싶고 미래도 변화도 보고싶고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죽고싶어도 그냥 그냥 자연스럽게 숙명이 다할때까지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분명한것은 언행에는 책임이 따라가야한것 잊지않고 살아야 인간의 나약함에서 벗어나지 아닐까하는 생각을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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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아니라고봅니다. 자존심은 누구나 버릴수있어요 명예를 잃는것은 살아갈 가치가 없어져 버리는것이지요 하지만 장제원제산은1000억원이 넘습니다. 그가 얼마나 이기적인삶을 살아다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지요. 부도 그렇습니다. 이는 모두 상속되겟지만 물론 이부는 몇세대 로 걸쳐서 내려온 부이지만 그의 할비 아버지 모두다 정치인입니다. 얼마나 국민들 피빨아먹을까요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부도 있다가 한순간에  잃어버리면 살아갈 이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요. 순간 어떻게 해야할 해답을못찾는것이지요. 반대로 아무런 죄식없이 희망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줄사람이 없을경우가 이런경우지요 우울증은 바로 여기서 정점을 맞는것일지도 몰르겠습니다. 저희같은 인간은 하고싶은것 하고자하는것이 많기 때문에 가난해도 살아갑니다. 하고싶고 여행하고싶고 우주여행도 보고싶고 미래도 변화도 보고싶고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죽고싶어도 그냥 그냥 자연스럽게 숙명이 다할때까지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분명한것은 언행에는 책임이 따라가야한것 잊지않고 살아야 인간의 나약함에서 벗어나지 아닐까하는 생각을해보네요~

내 정신이 많이 피폐해진 듯 합니다.

 

예전 같으면, 세상없는 악당이라도 죽었을땐,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 말도 사람을 가리게 되는군요...

 

그의 명복은 빌어주지 못하겠습니다.

 

하기사... 그 자식 조차도 그의 죽음을 희롱하고 있네요.

 

본인의 뇌피셜로는..

명예보다는 분해서 그랬을 것 같다는...

 

윤석열이 정점을 찍을때, 갑자기 사라진 이유도.. 

이번 건도 그렇고.. 아마도 검찰 캐비넷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아무튼, 고인 행위를 떠나 한 사람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는  님은 신선이십니다.

 

정작 피해자에게는 일언반구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죽음으로 회피한 것일 뿐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피해자도 사람인지라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고 본인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작 잘못한 건 없는데 말이죠. 끝까지 비겁하게 죽었으니, 더 욕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때론 말이죠. 살아 있다는 게 죽는 것 보다 더 힘든 경우도 있으니까요

@해피아이 글쎄요.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그 용기로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먼저였겠지요. 본인의 자살로 인해 피해자가 받을 죄책감(?)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그냥 죽음으로 도망친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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