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활자 신문 정보
최초의 활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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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로는 1650년대 독일의 '렐라치온, 아비소'로 알려졌다는데
그걸 또 우리나라가 도장깨기 합니다
조선판 신문인 '조보'가 독일보다 83년 앞선 1577년
저건 신문이 아니다 했지만 나라사정이 전부 들어간 종합 일간지 수준이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세상을 보는 방식은 아무래도 그 때 부터 독특했던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P_NALNCw8vU?feature=share
도저히 단기간에 만들수 없다 하던 fa50경전투기, kf 21 전투기, k2탱크, k9자주포, 현무 천궁 같은
방산무기 소식듣다 보면 저걸 어떻게 해내지 싶을 만큼 저 밑에서 뭔가가 차오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werkqcea30g?feature=share
하기사 태고적 부터 어려움이 있으면 흩어지는게 아니라 모여서 이겨 내는게 주특기로 유전자에
각인되어서 그러지 싶긴 합니다
IMF 금모으기 운동이라던지, 태안 기름 유출 사건 처럼
이번에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으니
보다 현명한 사람이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동서남북, 남녀노소를 화합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뛰어 놀다가도 밥때 되면 아무집이나 가서 밥을 얻어 먹을 만큼 동네 인심들이 좋았는데
요즘은 옆집에 누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크게 알고 싶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도 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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