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그려봤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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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님들. 연휴 잘 보내셨죠?
특정인을 모델로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그려봤습니다.
그 핑계로 콧볼 같은 것은 빼먹었고..ㅋ
대신 머리카락을 마구 그려넣기도 했습니다.
(눈동자는 조금 다르게 그렸...)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연휴기간 유일하게 했던 일이 되버렸네요.
얼른 이 귀차니즘에서 탈출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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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해피아이
어르신.. 사모님께서는 냑에 안오시는거 맞죠?...ㅋㅋ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브리의 화풍이 일본에 있다면, 한국에는 그레이풍의 에어브러시화가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그리신 소녀는 그레이선생님 첫사랑?! ㅋ
댓글 10개

제 첫사랑이..여기에 왜????
아닙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해피아이
어르신.. 사모님께서는 냑에 안오시는거 맞죠?...ㅋㅋ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브리의 화풍이 일본에 있다면, 한국에는 그레이풍의 에어브러시화가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그리신 소녀는 그레이선생님 첫사랑?! ㅋ
@크론이
헉~~ 지브리와 비교하시다니.. 과찬 이십니다.^^
그런데... 첫사랑의 얼굴은 이제 생각도 나지 않네요. ㅜ.ㅜ
시간이란건 참 매정하네요.
좋습니다
@대립군 감사합니다.^^

소...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쪼각조각
소개랄 게 뭐 있을까요..
연휴에 스케치 북에 낙서처럼, 만화 그리 듯 간단하게 그렸다가...
내 채널 회원수 줄어든 걸 보고,
이걸 에어브러시로 그려보자는 생각으로... 그려봤습니다.
머리카락이 없을때 까지는 애니에서 볼 법한 얼굴이었는데..
머리카락을 넣고, 급 후회.. (핑크색 머리였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지금이 만화가 아니면 화가시죠? 에어브러시로 정말 신의 손이세요.
@하늘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