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토론이 다시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요 ^^

아!~ 그리고

@안졸리니졸리니  SIR개인정보의 자기소개를 활성화하시면 답글이 좀 더 많이 풍성하게 달릴거예요 자기 정보 활성화를 하지 않으면 답글을 자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 ) 

기본에 충실할려면 우선 추상화나 정규화가 더 되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타 프로그램에 비해 스킨 만들기가 아주 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누보드는 더 편해야 해요 그것도 아주 더~

초등학교 3학년이 만들수 있고 더불어 80넘은 고고춤 좀 많이 췄을듯한

우리 형님 누나들도 만들수 있을 만큼

그래야 워드프레스등 외산 CMS에서 헤매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올수 있어요

워프 좋은 기능이 필요해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페이지 몇개 생성하기 위해서도 쓰시는 분들 꽤 됩니다

예전에 제로보드4 시절 제로보드의 활성화는 제 짧은 소견으로

단 두가지로 보구 있습니다

그당시로는 타 프로그램에 비해 간단한 구조의 스킨,

자기 자신을 홍보 제대로 해주는 스킨 하단에 붙는 저작권 링크

두가지가 결국 어린 친구들을 웹에 끌어 들였습니다

본인을 알리구 싶은 욕구를 채워줬기에 이에 가장 영향을 받는

젋은 친구들이 많이 움직였습니다 그중 많은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스킨을 만들어 올렸으며 다양한 느낌의 알록달록함을 채워줬죠

그누보드는 좀 어려질 필요가 있긴해요 ㅎㅎ 

기본에 충실

기능이란게 대부분 정해져 있으니 ( 입력, 출력, 삭제, 수정 )

이러한 기능을 좀더 구체화 하고 뒤섞임을 방지하는게 제일 좋을것입니다

사람이란게 사용함에 있어서 필요한 기능들이 있으니( 보통 30~40프로의 없는 기능을 위해서 개발을 합니다 )

여러 사람이 쓰고 만들다 보니 각양 각색이라 업데이트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조합이 가능하면 조합해서 레고마냥 조합해서 사용하고

기존의 것을 통해 기능을 추가 해야 한다면

아주 많은 검증된 이들이

일종의 심사를 해서 라이브러리 분류에 들어가게 해

사전에 단어를 등록하듯 해서 버전업 해서 사용한다면 아주 좋을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라이브러리화 해서 사용하되 이 곳은 절대 오염되지 않게하고

관리자 페이지CSS 추가 마냥 필요한 소스는 따로 추가해서 훅처럼 쓰는게

좋을것입니다

그럼으로 개발 업데이트로 인한 망가짐이 훨씬 덜할테니까요

기존 스킨을 사용할 수 없어서 형태 변환을 할 수 없다

그것은 내내  그누보드3 스킨을 지금 그누보드5 스킨에서 사용할 수 없는거나

별반일듯 해서 토지를 대여해 주고 있는 SIR에서 어느 정도 결정을 해야겠죠

우린 땅을 빌려줬으니 알아서 일구어 보세요라고 자유성을 줬지만 

그래도 여기에 어떠한 것을 어떻게 심어서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있을테니 가이드는 해야 좋은 가꿈이 되겠죠 

사용하기 아주 편한게 되면은 기존의 것은 어떻게든 형태 변환이 되어 다시 싹이 피겠죠 그러니 우선 그누보드에서 결단이 있어야겠죠

사용자가 만들어 올리면 되지 않냐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그냥 그누보드가 아니라

그 순간 누구의 그누보드가 됩니다

그러므로 SIR에서 나와야 됩니다

커스 마이징

스킨이나 프로그램은 일반 사용자가 만들때

프로그램은 절차에 따라 정해진 규칙으로 조합해서 만들고 

예 )

소스 라이브러리에서 

1,5,7,9,20,50, 150번 함수를 조합하고 

출력 라이브러리 25, 75를 통하고

스킨 디렉토리에서 출석부 스킨을 통해 출석부란 개념의 프로그램을 출력용으로 만듦

스킨은 PHP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닌 html 페이지를 통해서 만들면 디자인이 훨씬 수월할겁니다 일부 코드가 뒤섞인 템플릿 페이지를 말하는거냐 

아뇨 그냥 html 페이지 단순 html페이지면 됩니다

템플릿 코드가 섞여 있으면 이것 해석하는 것 만으로도

일반인에겐 진입장벽이 생깁니다

그냥 나모 에디터나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의 html결과 페이지를 가지고도 충분히 게시판 스킨을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html 페이지를 올렸을 때  스킨이 되어야 합니다

스킨이 만들기 쉬워진다면 디자인 풀이 좀 더 풍부해지겠죠

그런걸 조절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의 역량이 필요하구요

이 때 어디서 인증된, 어디서 활동된 것과 같이 하나의 기관이나 장소로

SIR가 지표가 되면 좋을텐데요

충분히 기관으로서의 지표가 될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초등학생도 만들기 편한 스킨

그럼 마구잡이 아무렇게나 누구나 올리지 않을까

그럼 좋죠

결국 능력있는 디자이너들은 본인이 만들고 싶어던 디자인의 스킨을

개발자의 손을 덜 빌려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일반인은 좀 더 html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 구조이니 웹퍼블리셔의 직군이

좀 더 명확해질 수도 있구요 

장황하게 썼는데

보기에 따라 약간의 답이 될 수도 또는 필요없는 짓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php를 사용하기 좋도록 많은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사용자 중 일부이구 

10여년 이상 골똘이 생각하고 만들고 하면서 얻어진 결론입니다

전 제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를 위에 쓴 시각으로 바라보구 있구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도화도 참 좋지만, 그누보드는 제 느낌상? 타겟 층이 다른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 -> 고도의 커스텀마이징 사용자를 위한 cms

xe -> 성능과 관리 중심 cms

그누보드 -> cms 입문자들을 위한 쉽게 수정 가능한 cms

초6때 처음 그누보드 접해보고 중1때 그누보드 사이트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으니 그누보드가 cms중 가장 수정하기 쉽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xe가 성능이 좋다고 해봐서 잠시 써봤는데 그누보드5에 비해서 수정하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