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습...헐.. 정보
이스라엘 이란 공습...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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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미 대사관 철수했다더니... 진짜 전쟁이 나네요.

@지운아빠
당장에 주식 시장이 꽝이네요..허허..
돈 좀 벌어보려고 했더니
이스라엘이 안도와주네요, ㅠㅠ

@해피아이 전 주식할 돈이 없어서 안심이네요.
시작했군요.. 에효~~~
동네에 있는 맨 큰형이 지금까지는 당근과 채찍으로 동네질서를 어느정도 조절을 했는데요.
지금은 동네 큰형이 미쳐서 온동네가 난리난 꼴입니다.
저는 트럼프의 속마음을 압니다.
트럼프는 조지워싱턴, 링컨처럼 역사에 이름이 남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푸틴, 시진핑, 김정은은 한번 하면 계속하는데 왜 나는 못하는가?
나도 그들처럼 계속 해야겠다"라는 마음에서 모든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혼란해지고 국제질서가 파괴되는것이 트럼프개인에게는 더 이득이 됩니다.
미국의 "소프트파워 그딴 것은 개나 줘버려라" 이런 마인드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종신 대통령이 나올때가 되었다"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달리는 건가요? 전쟁이 심하게 진행될 듯 한데요.

종교인들이 더 사람죽는 일에 앞장서는 군요.

@Gothrock
종교인은 관심 끊은지 오래 되었고요.
쓰레기 비중
일반인 < 종교인
제 주식이..ㅠㅠ
- 모세는 이집트인 살해 후 도주했다가, 신의 은총을 입었고,
십계를 받아 들고 내려와서, 이집트 신에 대한 신앙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레위족속들을 동원, 그들을 죽이기 시작.. 무려 3,000명을 죽였다고 함.
- 삼손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기가 만든 엉터리 수수깨끼의 답을 맞추면 옷60벌을 주겠다고 제안함. 이에 삼손의 팔레스타인 여친이 그들에게 답을 알려주어 내기에 짐. 이에 약속한 옷 60벌을 구하려 옆동네 마을 사람 30을 살해하고 옷을 구함. 이에 살인 혐의로 잡으로 온 팔레스타인 경찰 인력 1000명을 때려 죽임... 최후엔 기둥을 무너뜨려 3000명을 죽임..
바이블을 읽어보면..
그 신의 은총을 받은 믿음 강한 신도들은
기본적으로 살인마들 입니다.^^

쾌적한 지구를 위해서 줄이기는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