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계속 쇠락하는 이유 정보
부산이 계속 쇠락하는 이유본문
전두환때부터 계속 망가뜨림
(80년대)대기업도 없애
(90년대~) 공장도 내쫒아
(2010 ~ )이제는 공항, 정부부처 이전도 반대.
박근혜정부때도 신공항안지으려고 문제많은 용역조작
모두 국힘과 그 전신이 벌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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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고갱님들이 많이 당황하셨겠는데요 ㅎㅎ
서해안인 이쪽 성경 속 약속의 땅같은 새만금쪽은 덩그러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치적인 공약은 맨날 새만금에 뭘 짓겠다 뭘하겠다
뽑아 주고 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거즘 40년 넘도록
바다를 메꿔 땅을 만들었기에 소금기에 의해 농사짓기도 애매하고
군산이나 김제 정읍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엔 또 거리가 좀 멀어서
생활하기에 썩 좋지도 않고 차로 시내에서 한 시간 가량 들어가야 합니다
기업이나 생활권 자체가 그 안에서 형성 되어야 되는데
기업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다 보니
유령 도시마냥 텅텅 비어서 빈 건물만 음산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도시로써 빈 껍대기만 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K PK는 다 비슷합니다..
그냥 병X들이예요
40년 넘게 대구 살고있지만
진짜 노답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만 있을뿐입니다.
대구 서구에서 내리 4선을 한 강재섭의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대구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경기도 분당에서 출마를 하게되었는데 출마의 변이 "분당에서 20년간 살았으니까 오리지날 분당사람이라고..."
저도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지역국회의원은 지역에 사는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지방사람이고 대학을 서울로가면 그때부터 수도권사람이 되는거지요.
수도권에 자리를 잡으면 지방분권화에 반대하게되지요. 내 삶에 마이너스가 되니까요.
외부의 힘으로 강제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지역은 항상 그 정당만 찍고 있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