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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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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를 업데이트한다고 1년치 업데이트를 다운로드받아서 다 서버에 올렸는데 그만 사이트가 다운되었습니다.

업데이트할때는 하나씩 하고 확인하고  순차적으로해야되는데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도해두고 어디를 어떻게 업데이트했느지도 메모해두고 해야되구요.

한꺼번에  순차적이긴 하지만 다 올리니까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체게시판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에서 ai에 물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누보드처럼 검증된 게시판을 클릭 몇번으로 쉽게 몇개씩 만들던 것도 디비를 복사하고, 관련 파일도 복사 수정해서 만들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류가나면 수정한다고 헤메야합니다.

블로그형 게시판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글사이에 이미지, mp3 등을 추가하는 것을  그누보드에서는 게시판을 설치하고 바로 할수있습니다.

실제로 만들려고하니까 tinymce 등을 사용해야해서 번거롭기 짝이 없습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없애주고 오래동안 검증된 게시판을 만들어주는 그누보드가 편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일을 계속하는 그누보드 운영진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ms워드가 독점하지 못한 나라가 한국이 유일하고, 구글이 검색에서 독점하지 못한 나라도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cms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나라도 wordpress 와같은 다국적 업체에 대항해서 자국에서 만든 그누보드 같은것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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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울라프 글쓰기할때 tinymce로 글쓰기합다.

그누보드의 cheditor5와 비슷합니다. 글자크기, 색상등을 조절할수있고 파일을 업로드할때 위치와 크기를 조절할수있습니다.

텍스트는 상관없는데 mp3, mp4 미디어는 파일을 첨부할때 드래그앤드랍이나 파일첨부방식으로하니까 계속 오류가나서 서버에 올린 주소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게시판은 나혼자만 글쓰고 음성, 비디오파일은 자주올리는 것이 아니라서 미리 만들어서 서버에 올린후 그 주소를 입력해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이렇게 사용하다가 나중에 다시 수정하려고합니다.

@김철용 
"
사용하다가 나중에 다시 수정하려고합니다."
그럼 수정을 하지 않고 미뤄두었다는 뜻이죠? 오마나

@울라프 디비에 저장이되고 내용을 표시하는 기능은 잘됩니다.

css의 문제라 상하 간격이 안맞고 보기에 약간 어색하게 보여서 이대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css를 다시 수정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여담이지만 ms워드가 독점하지 못한 나라가 한국이 유일하고, 구글이 검색에서 독점하지 못한 나라도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이 궁금합니다.
진짜로 다른 나라 시장을 요해하고 계신건지요?

@무신사 

Microsoft Word가 자국의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독점하지 못한 대표적인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래아한글(한글)**이 정부기관과 공기업 등 공공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며, 개인 사용자 시장에서도 MS Word가 1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한국에서 제작된 토종 워드프로세서로, 정부의 표준 문서 포맷(HWP)으로 지정되기도 하여 MS Word의 시장 지배를 강하게 저지해왔습니다.

다른 주요 국가의 경우(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한때 자국 워드프로세서가 내수 시장을 차지한 사례가 있었으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1990년대 중후반 이후 MS Word가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즉,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MS Word가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독점하거나 지배적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ai에 물어봤는데 위처럼 답변을 하네요.

@토루크막토 구글도 물어보시지요?
ms 제가 물어보니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시장을 독점하지 못한 대표적인 나라로는 한국, 일본중국, 그리고 프랑스와 같은 몇몇 유럽 국가들이 있습니다.

이러는데요?

@무신사 

oogle 검색이 독점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나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 구글은 중국에서 극히 낮은 검색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현지 검색 엔진인 바이두(Baidu)가 약 54~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해 구글을 압도합니다.

  • 러시아: 러시아에서는 야ндекс(Yandex)가 강력한 현지 검색 엔진으로, 약 70~76%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구글 점유율(20%대)을 크게 앞섭니다.

  • 대한민국(한국): 한국 시장은 네이버(Naver)가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어 구글의 점유율은 50~60%대 수준이며, 네이버가 약 40% 이상 점유하고 있습니다.

  • 일본: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Yahoo! Japan)이 구글 다음으로 강력한 경쟁자로 약 5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체코 공화국: 세즐람(Seznam)이 구글을 앞서는 점유율(약 60% 이상)을 가진 현지 검색 엔진으로 존재합니다.

이 외 여러 나라에서 구글이 압도적인 글로벌 점유율을 유지하지만, 위 국가들은 강력한 현지 검색 엔진의 존재나 정부 규제, 문화적 특성 때문에 구글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된 상태입니다.

요약하자면, 구글 검색이 독점하지 못한 주요 국가는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체코 공화국 등이며, 이들 국가에서는 각각 바이두, 야ндекс, 네이버, 야후 재팬, 세즐람 같은 현지 검색 엔진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배경에는 현지화된 서비스, 언어 및 문화적 특성, 국가별 규제와 정책 등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독점하지 못하는 국가가 한국이 유일하다는 말은 무신사님 말처럼 틀린 말이네요.

@토루크막토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서 그랫나봅니다.

중국, 러시아는 정책적으로 구글을 막아서 경쟁자체가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일본은 야후가 미국계라 구글과 하나로 취급한 것 같습니다.

체코는 생각을 미쳐 못했습니다. ^^

그나마 전세계에서 유일한 플랫폼..전에 테크노트도 있었는데...너무 아쉽다는..이제 거의 안가게 되네요.쩝..진짜 잘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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