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영혼의 소유자람니다,, 오리님이,, 정보
영롱한 영혼의 소유자람니다,, 오리님이,,본문
질답게시판에 글한나올리고 자유게시판을 뒤에서 부터 보다보니 못된 오리한마리가 잇더군요,,, ㅋ
그래서 오리님게,, 말썽의 주동자군요,,
햇더니,,,
주동자가 아니라,, 주변인이람니다,,,,
그래서 일은 안하세요? 햇더니,,
주변인은 일안해도 된담니다,,,(관리자님,, 강력 대응,,^^)
그리고 본인은 용롱한 영혼의 소유자 라는 어처구니 없는말씀을 남기시고 홀련이 떠나시더군요,,,
ㅋ
추천
0
0
댓글 10개
...
그누보드의 모든 분들이 저의 고운심성과 쭈욱 빠진 곧은마음, 그리고 이슬같이 영롱한 저의 눈빛을 잘 알고 계십니다.
아무도 부인을 안합니다.
눈썹 그리셨군요.
속눈썹도 붙이셨나요?
보셨죠질문쟁이님? 나스카님, 포토플라이님 두 분 다 아무도 제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 안하는거.
곱슬최씨님 의 썩소가 더 맘에 다가옴니다,,,
쩝... 영롱?? 오달수가 그누를 접을때가 되었다.
뒷 배경이 영롱하다는것일지도 ~~~ ....ㅋㅋㅋㅋ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