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벌써 많이 컸습니다.
늘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깜빡할 뻔 했습니다. 인사가 먼저인데...ㅜ.ㅜ)

자유게시판은 테스트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주~~~욱~~~
원 게시물에서 제어가 되는 방법도 있겠으나,
코멘트에서 제어되는 방식도 ...
(원 게시물이라면 게시물 자체에 대한 권한이,
상황에 따라서는 너무나 커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약간은 직접적인 표현을 빌자면,
기본은 내팽개쳐 두고 확장을 꿈꾸는 것은,
곪은 상처를 긁어 내 소독을 하고 붕대를 감는 것이 아니라,
곪아버린 상처위에 지혈제를 뿌리고 반창고를 붙여서,
맵시내려 화려한 겉옷을 걸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날씨도 좋은데
왜 이리 라면 면발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뻗은 국수가락도 좋은데...

비밀글은 답변용 코멘트로 기재했다하여,
원글에 해당되는 코멘트 작성자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그렇겠지요.

글쎄요...
가끔 종로를 거쳐 일산까지 가기는 합니다.
볼 일을 마치고 터미널 쪽으로 가지 않는 한
종로에서 내릴 일은 없을 듯 합니다만...

목포로 내려 오세요.
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시원한 여름 과일은... *^^*

와~~우~~~
사랑스럽습니다 ^^

더불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두상이 좋습니다. 쫄 ~ㅋ

>>할배로 승격한 증거제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손녀분이 어찌 할배 아이콘을 닮았을까요....?

건강하게 잘 보살펴 주셔요.....할배님이....^^

와~~~~~~~~~~~~~~~~~~~~~~~~~~~~
너무너무 예뻐요.. ^^ 할배 화이팅!!

생각해 보니.. 저희 시아버님이 여든 둘이신데...
어찌 쫌... ^^ ㅎㅎ
무례가 많았습니다.. ^^
암튼 넘 축하 드려요~~

헐랭이님..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_-;
뜨락의 이름님정도의 연세라 생각했는데 드림팀님보다 연세가 많으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아.. 정말 제가 실수 많이 한것 같아요 ㅠ_ㅠ

왠 드림팀이 여기에 나오는것이여?
헐고문님과 몇살 차이가 아니라 몇달 차이여~~ㅋ

시방 남의 얘기 같지 않어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구먼...ㅠㅠ
"아들아,,,나부터 장가 간후 손자 보여주거랏,,"

드림팀님이랑도 장난 안칠래요. 흙 ㅠ_ㅠ

비밀코멘트라니요...?

아래 엑스맨님의 글에 달린 댓글들도 다 읽어 보았는 뎁쇼.....ㅋ.ㅋ

눈 가리고 아옹~~~~~~~! (까마귀)

나는 시러.....요런게.....ㅋ.ㅋ

아.. 할배승격 축하(?)드립니다..
헐랭이님의 나이가 이제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저도 이제 장난은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전 아직 엄니두 여보야도 안된... 갓난애긴데... OTL

여전히 꽃다운(?!)...
미혼이시잖아요~*

대세가 그렇게 진행 되나봅니다.

그럼..
치에님과 비슷한(?) 나이인 저도...
헐랭이님께는 장난 그만해야겠어요..흠~~

헐랭이님 축하 드립니다...^^
손주 보는 재미가 ~~~...^^

비밀글? 이제야 보네요^^;
위 비밀글 내용은 이렇습니다. ㅎㅎ

>exif정보를 보니 묵은 사진입니다. http://www.gnusr.com/g4/gallery/index2.php
>최신 증거를 내놓으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