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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가르쳐 주세요. ㅜ_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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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타나서 가르쳐 달라니,,,  죄송스래.. 미안 하군요.
( 위 그림과는 상관 없는 음악입니다. )


우리나라 듀엣이 부른 발라드풍인데요.
처음에 여자가 먼저 부릅니다. 부르다가.. 남자가 부르는데..
외국의 팝송을 듣는 듯한 이 노래가.. 제목이 생각이 안나 미치겠습니다.

노래 내용은 ...
여자가 부를때엔 남자가 여자에게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고,
남자가 부를땐 위와 반대로 말 하는 것인데...
참 노래 좋고, 와 닿더군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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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아이들이 TV를 보면서(특히 광고) 눈을 못 떼는 이유가 무엇인지 늘 궁금 합니다.
혹자는 현란한 화면 이라서 그럴거다 라고 하더군요. < 이런것은 논문 같은게 없는지
괜시리 궁금해 집니다. (혹은 과학적인 근거라도 ....)

다른짓 하다가도 광고 나오면 어떻게 알았는지 .... 고개를 획 돌립니다.
끝나면 하던짓 하고 .... 심심풀이로 TV를 꺼 버리면 잉~ 하고 싸이렌을
울립니다. 다시 켜주면 눈에 힘주고 .... 참 ....
그리고 요즘 얘들은 진짜 말 안듣습니다..
저는 별짖 다 해봤지만...맘 데로 안되더군요^^
크면 도리어 맞을까봐 어릴적에 맴매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3년 후엔 안되겠죠?
중고생을 어찌 하겠나이까..무서버 서리....
파병 ... 생각중입니다. ㅎㅎ
방갑습니다. 7쟁이님 ~
홈페이지 너무 멋있어 져서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역시나 칠쟁이신가 봅니다.  ^^
네...
이렇게 말 않듣고, 못 된짓만 할때.. 우리네 부모님들의 심정을 서서히 깨닿게 되는 단계가
우리네 부모가 되는 단계라 보여집니다.

제가 엘리베이타 (오랜만에 쓰는 단어라 맞나 모르겠군요. 에리베이타???) 를 타고 위로 올라가려는데
초딩으로 보이는 학생들 서넛이 타면서 좀 시끄럽길래..
애들아 시끄럽다... 라고 했더니..
학생이 농담하나 안 봇테고, 그러더군요... 즐 ~ 

-_-;;    (제가 즐이란거 모를지 알았나 봅니다.  ;;)
군인으로 키우실 생각이시군요. ^^
우리 아이는 TV 선전을 너무 좋아해서 ..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네요.
거의 외우다시피 합니다.
꽃집남자님과 7쟁이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제 딸도 그럴까봐 겁이 나네요.

그럴까봐 요즘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18개월 밖에 안된 애를...
차렷! 열쭝셧! 경롓!  하라면 하더군요.
이젠 뛰어!! 를 훈련(?) 시킬까 합니다.  ;;;
네 크면 클수록 말을 정말 정말 안듣는군요.
요새 노래는 아는게 없어서요... ㅜㅜ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가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방갑습니다. 관리자님.
정말이지 밑에 분들이 말한거 마냥 아들래미가 많이 컸꾼요!!  ^^

그대 그리고 나  =  조영남.. -_-;;
사랑의 대화 = 좋긴 한데 이렇게 옛날 것은 아니구요.
바다에 누워 = 외로운 물새가 될까... 띱디리 디디 리리리리 ~  -_-;;

이런거 말구요  ;;
최신 노래같던데 말입니다. 
거 있자나요...  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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