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떠도는 글 퍼왔습니다. 정보
야후에 떠도는 글 퍼왔습니다.본문
댓글도 만만치 안쿤요 ... 허허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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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저런 여자를 만나야 행복하답니다~ ^ ^ [http://cafe.morssola.com/data/file/1004_20420/739916141_8709e254_29.bmp]
행복하세요.

참...댓글.. ㅜㅜ 어쩌다 코리아가..

헐..진짜 할말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혹시 같이 쓴건아닐지-_-;;;;;;;;; 아니라면 안습

마누라가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해도
신고를 하지 않는 남편의 변
"누가 주웠어도 설마 마누라보다 많이는 안쓰겠지..."
고작 300 이라....
신고를 하지 않는 남편의 변
"누가 주웠어도 설마 마누라보다 많이는 안쓰겠지..."
고작 300 이라....
4개다 전부 한국의 IP 대역이지만
아무리봐도 윗글은 한사람의 글같은 느낌. ㅡㅡ;
아무리봐도 윗글은 한사람의 글같은 느낌. ㅡㅡ;
머리가 벼엉신이 되면 그건 명의도 못고칩니다.
근데 의사가 아닌 사람이 봐도 누구나 머리벼엉신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걸 쉽게 알것 같은데요.
근데 왜 저 병이 요즘 빠른속도로 특히 여자들에게 빨리 퍼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염병인가요?
조류독감보다 무서운 안하무인의 병.
근데 의사가 아닌 사람이 봐도 누구나 머리벼엉신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걸 쉽게 알것 같은데요.
근데 왜 저 병이 요즘 빠른속도로 특히 여자들에게 빨리 퍼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염병인가요?
조류독감보다 무서운 안하무인의 병.

대략 난감
선영이 뭐죠?;;;ㄷㄷ

ㄷㄷㄷ
자기 마누라도 아닌 애인에게 3백준 남자가 한심하네..요..
그래서 총각인가 ㅋㅋ
그래서 총각인가 ㅋㅋ
저는 같이 사는 마누라라도 남편 상의 없이 빚지고 저런식으로 나오면 결단을 내릴겁니다.
댓글 단 사람들이 더하네요. ㅋ
댓글 단 사람들이 더하네요. ㅋ

왜 제얘기를 하는거져??? 흥~~!! -_-;;;;
인터넷 (찌라시) 뉴스?!
모모 대형 포털의 블로그?!
이미 ('선영아 사랑해'에서 내부적으로) 진상 조사가 끝난 얘기입니다.
조작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내용 자체가 조작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
'욱'하는 마음에 무진장 화가 났어!
...
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
링크 주소가 없어서 아쉽군요.
엄청난 댓글이 달렸던 게시물인데...
모모 대형 포털의 블로그?!
이미 ('선영아 사랑해'에서 내부적으로) 진상 조사가 끝난 얘기입니다.
조작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내용 자체가 조작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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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에 무진장 화가 났어!
...
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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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가 없어서 아쉽군요.
엄청난 댓글이 달렸던 게시물인데...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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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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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랐습니다.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 <= 대한민국에 이런 세력이 있는지 조차 48년을 살아오면서 나스카님의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누가 ..무슨 이득이 있어 그런 쓰잘대기 없는 세력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성도 위의 경우 보다 더 한심스러운 부류들 많습니다.(개개인의 문제죠)
그냥 ..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 저런사람도 존재하는 구나...정도로 이해하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남자 여자 구분해서 대결해봐야 뭔 이득이 있겠습니까.
양성은 서로의 모자람을 사랑이라는 훌륭한 감정으로 보완하며 살아가는 관계로 알고 있고 저 역시 오늘까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위 제가 퍼온 글이 남자분이 쓴 글이라 할지라도 퍼왔을 것입니다.
왜..??? 이런 한심한 사람도 존재하는군요.라는 소개 정도로요.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글이 성별을 떠나서 좀 한심하다 싶어 소개한 것 뿐입니다.
성별을 떠난 ... 사람이라는 테두리에서요
선영아 사랑해...는 몇 년 지난 이야기고요. 위의 글은 2007년7월2일로 되어 있군요.
여성안티 . 패미...이런 단어들...별로 마음에 드는 단어는 아니랍니다.(제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사고 마저도 타인에 지배당하는 것 같아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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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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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랐습니다.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 <= 대한민국에 이런 세력이 있는지 조차 48년을 살아오면서 나스카님의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누가 ..무슨 이득이 있어 그런 쓰잘대기 없는 세력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성도 위의 경우 보다 더 한심스러운 부류들 많습니다.(개개인의 문제죠)
그냥 ..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 저런사람도 존재하는 구나...정도로 이해하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남자 여자 구분해서 대결해봐야 뭔 이득이 있겠습니까.
양성은 서로의 모자람을 사랑이라는 훌륭한 감정으로 보완하며 살아가는 관계로 알고 있고 저 역시 오늘까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위 제가 퍼온 글이 남자분이 쓴 글이라 할지라도 퍼왔을 것입니다.
왜..??? 이런 한심한 사람도 존재하는군요.라는 소개 정도로요.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글이 성별을 떠나서 좀 한심하다 싶어 소개한 것 뿐입니다.
성별을 떠난 ... 사람이라는 테두리에서요
선영아 사랑해...는 몇 년 지난 이야기고요. 위의 글은 2007년7월2일로 되어 있군요.
여성안티 . 패미...이런 단어들...별로 마음에 드는 단어는 아니랍니다.(제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사고 마저도 타인에 지배당하는 것 같아서리 .... -..-;;
코멘트를 작성한 의도를 오해하셨군요.
제가 상기된 게시물을 봤을 때,
어쩌면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하고 '욱'했다는 겁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조작된 내용이라는 것을,
해당 게시물의 코멘트를 통해 알게 된 시점에는,
"아! 그렇구나!"라는 말이 절로 흘러 나왔다는 겁니다.
>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코멘트 해석에 대한 오해로 직전에 상기된 문구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받아들여 지기에 과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겠군요.
저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있겠지만,
사회통념을 남들과는 정반대로 거슬러 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욱'할 수 있었고,
그러한 느낌이 강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감정까지 나무라시면 할 말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의 성별을 막론하고 '욱'했을 거라는 심경변화와,
그것을 더 적나라하게 보일 수 있는 '링크주소, 코멘트'의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 뿐입니다.
> 선영아 사랑해...는 몇 년 지난 이야기고요. 위의 글은 2007년7월2일로 되어 있군요.
첨부이미지에 게재된 내용은 '선영아 사랑해'라는 사이트에 등록된 게시물입니다.
게시물 내용에서 '선영님들'이라는 문구가 지칭하는 것은,
sir의 몇몇 사용자들께서 '그누님들 아'라고 하시는 것과 비슷한 표현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큰 듯 하여 꼬리말에 붙였던 문구를 설명해 드리지요.
가수 김현정씨 아시나요?
B형 남자라는 노래가사를 아시나요?
단순히 그 노래의 한 대목을 인용하여,
느꼈던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아울러 '안티세력'이라는 의미를 간략히 기재하겠습니다.
>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 <= 대한민국에 이런 세력이 있는지 조차 48년을 살아오면서 나스카님의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안티, 안티세력'이라는 표현은,
'무엇무엇의 반대', '무엇무엇의 행위를 반대하는 집단'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표현법이 결코 아닙니다.
사회의 흐름에 반(反)하는 집단의 움직임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즉, 몇 년, 몇 십년 전에도 있었다는 의미지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직접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군필자가산점, 병역과 출산, 그에 대한 부적절한 여성부의 움직임이 이슈가 되면,
'안티, 패미, 여성...' 등의 키워드는 그때마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인터넷 뉴스사이트에서 관련 뉴스의 코멘트 ,
여성부 홈페이지의 병역관련 게시물에 대한 대중들의 코멘트들,
안티, 안티세력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있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대중매체나 포털사이트의 연예기사에서 언급되는 그것보다는,
'안티, 안티세력'의 의미를 보다 더 적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상기된 게시물을 봤을 때,
어쩌면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하고 '욱'했다는 겁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조작된 내용이라는 것을,
해당 게시물의 코멘트를 통해 알게 된 시점에는,
"아! 그렇구나!"라는 말이 절로 흘러 나왔다는 겁니다.
>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코멘트 해석에 대한 오해로 직전에 상기된 문구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받아들여 지기에 과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겠군요.
저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있겠지만,
사회통념을 남들과는 정반대로 거슬러 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욱'할 수 있었고,
그러한 느낌이 강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감정까지 나무라시면 할 말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의 성별을 막론하고 '욱'했을 거라는 심경변화와,
그것을 더 적나라하게 보일 수 있는 '링크주소, 코멘트'의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 뿐입니다.
> 선영아 사랑해...는 몇 년 지난 이야기고요. 위의 글은 2007년7월2일로 되어 있군요.
첨부이미지에 게재된 내용은 '선영아 사랑해'라는 사이트에 등록된 게시물입니다.
게시물 내용에서 '선영님들'이라는 문구가 지칭하는 것은,
sir의 몇몇 사용자들께서 '그누님들 아'라고 하시는 것과 비슷한 표현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큰 듯 하여 꼬리말에 붙였던 문구를 설명해 드리지요.
가수 김현정씨 아시나요?
B형 남자라는 노래가사를 아시나요?
단순히 그 노래의 한 대목을 인용하여,
느꼈던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아울러 '안티세력'이라는 의미를 간략히 기재하겠습니다.
>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 <= 대한민국에 이런 세력이 있는지 조차 48년을 살아오면서 나스카님의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안티, 안티세력'이라는 표현은,
'무엇무엇의 반대', '무엇무엇의 행위를 반대하는 집단'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표현법이 결코 아닙니다.
사회의 흐름에 반(反)하는 집단의 움직임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즉, 몇 년, 몇 십년 전에도 있었다는 의미지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직접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군필자가산점, 병역과 출산, 그에 대한 부적절한 여성부의 움직임이 이슈가 되면,
'안티, 패미, 여성...' 등의 키워드는 그때마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인터넷 뉴스사이트에서 관련 뉴스의 코멘트 ,
여성부 홈페이지의 병역관련 게시물에 대한 대중들의 코멘트들,
안티, 안티세력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있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대중매체나 포털사이트의 연예기사에서 언급되는 그것보다는,
'안티, 안티세력'의 의미를 보다 더 적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나스카님 안녕하세요 ...
제 글중에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
<-이 부분이 기분 상하셨나보네요.
...코멘트 해석에 대한 오해로 직전에 상기된 문구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받아들여 지기에 과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겠군요...
사회통념을 남들과는 정반대로 거슬러 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욱'할 수 있었고,
그러한 느낌이 강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감정까지 나무라시면 할 말 없습니다.
<-나스카님 개인에 대한 공격도 나무람도 아니랍니다.
그런 일로 욱하지 마시라는 ..?? 애정어린 표현이었는데 부족했나 봅니다.
... '안티, 안티세력'이라는 표현은,
'무엇무엇의 반대', '무엇무엇의 행위를 반대하는 집단'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표현법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론한 부분은 성별에 대한 안티라는 부분이고 그 이외 것에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조작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내용 자체가 조작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성에 대한 안티가 있다는 부분을 나스카님의 댓글을 통하여 처음 알았다는 것입니다.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이 부분에서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처럼 멍~했습니다.
누가 무엇때문에 여성을 향해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할까요.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직접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군필자가산점, 병역과 출산, 그에 대한 부적절한 여성부의 움직임이 이슈가 되면,
'안티, 패미, 여성...' 등의 키워드는 그때마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이 부분도 익히 많이 접해본 부분이나 제 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여성에 대한 지능적인 안티가 있다는 부분에 한정적으로 댓글을 썼기때문입니다.-상대적인 성에 안티라면 이는 사회적으로 참 안스러운 부분이기에 ...
제가 퍼다 올린 글은 누가 보아도 이곳 자유게시판에서 흔히들 웃고 지나가는 이야기 일 뿐이고 저 역시 이런 사람도 있군요..라는 뜻으로 가볍게 올린 글에(유머게시판에올리기는 좀 모자라고요)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
<-문구에 좀 당황했습니다 ...
연예인.군필가산점.병역과 출산.여성부...기타 부분에 안티든 아니든 제 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예이기에 글 올립니다.
오해 할 부분도 어떤 감정도 가질 부분이 없는 유머보다는 한단계 부족한 지나가는 글에 대해 이야기를 마치려합니다.
나스카님이나 혹은 그누구에게도 비방이나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조금도 없습을 밝힙니다.
유머게시판에 올리기는 조금 부족한 이런사람도 있군요...형식의 게시물일 뿐입니다.
휴일 열심히 놀아봅시다 ... ~..~;;
나스카님도 좋은 휴일되세요 ....!!
제 글중에
...나스카님이 욱~하실 일도 아니며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여성을 향한 안티세력이 있다면 그 또한 한심한 부류의 사람일 것입니다 ...
<-이 부분이 기분 상하셨나보네요.
...코멘트 해석에 대한 오해로 직전에 상기된 문구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받아들여 지기에 과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겠군요...
사회통념을 남들과는 정반대로 거슬러 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욱'할 수 있었고,
그러한 느낌이 강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감정까지 나무라시면 할 말 없습니다.
<-나스카님 개인에 대한 공격도 나무람도 아니랍니다.
그런 일로 욱하지 마시라는 ..?? 애정어린 표현이었는데 부족했나 봅니다.
... '안티, 안티세력'이라는 표현은,
'무엇무엇의 반대', '무엇무엇의 행위를 반대하는 집단'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표현법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론한 부분은 성별에 대한 안티라는 부분이고 그 이외 것에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조작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내용 자체가 조작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성에 대한 안티가 있다는 부분을 나스카님의 댓글을 통하여 처음 알았다는 것입니다.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이 부분에서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처럼 멍~했습니다.
누가 무엇때문에 여성을 향해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할까요.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직접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군필자가산점, 병역과 출산, 그에 대한 부적절한 여성부의 움직임이 이슈가 되면,
'안티, 패미, 여성...' 등의 키워드는 그때마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이 부분도 익히 많이 접해본 부분이나 제 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여성에 대한 지능적인 안티가 있다는 부분에 한정적으로 댓글을 썼기때문입니다.-상대적인 성에 안티라면 이는 사회적으로 참 안스러운 부분이기에 ...
제가 퍼다 올린 글은 누가 보아도 이곳 자유게시판에서 흔히들 웃고 지나가는 이야기 일 뿐이고 저 역시 이런 사람도 있군요..라는 뜻으로 가볍게 올린 글에(유머게시판에올리기는 좀 모자라고요)
>>여성을 향한 反(안티)세력의 지능적인(?!) 전술일 뿐입니다.
알고보니 지능적인 전술이었어!! <<
<-문구에 좀 당황했습니다 ...
연예인.군필가산점.병역과 출산.여성부...기타 부분에 안티든 아니든 제 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예이기에 글 올립니다.
오해 할 부분도 어떤 감정도 가질 부분이 없는 유머보다는 한단계 부족한 지나가는 글에 대해 이야기를 마치려합니다.
나스카님이나 혹은 그누구에게도 비방이나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조금도 없습을 밝힙니다.
유머게시판에 올리기는 조금 부족한 이런사람도 있군요...형식의 게시물일 뿐입니다.
휴일 열심히 놀아봅시다 ... ~..~;;
나스카님도 좋은 휴일되세요 ....!!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조작되었나 하는.. 코맨트상의 글이 더 궁금해집니다.
기왕 조작된거.. 어떻게 조작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추륵 ㅜ.ㅡ
기왕 조작된거.. 어떻게 조작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추륵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