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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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너희들이 앞서거라..!!
피융~ !./ 피융--> !/
./
(빗발치는 포탄을 피하며)
만약 아빠가 죽거든 엄마 이름을 3번 부르고 죽었다고 전하거라~~ ㅡㅡㅋ
아이들하고 근교 저수지에 종이배 띄우러 갑니다. 종이ship?
비가 좀 제법 내리네요.. ㅡㅡㅋ
다음 기회에 우산을 쓰고 띄워볼 기회는 있겠지만
확실한것은 아니겠죠.
기회 있을 때...
걸을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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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과자 좀 남은거 있으세요? 배고파요.
연못으로 달려가셔서 냉수(?) 한모금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과자-_-+
기수를 돌려
오리주둥이 함대를 공~~
오리주둥이 함대를 공~~
박하 1개..
인심 진짜 야'박하'시네요.
두개
역시 나스카님은 정감이 넘치는 분입니다.
... 두.. 개... ... 두.. 두개... 두개!!!!!!!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두.. 개... ... 두.. 두개... 두개!!!!!!!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역시 오리주둥이님이 문제시다....ㅠ.ㅠ
이글 쳐다보다가 대문자 키(Caps Lock) 누른것도 모르고 쿼리문을 넣고 돌리고 있으니 원...ㅠ.ㅠ
찾느라고만 15분....ㅠ.ㅠ
이글 쳐다보다가 대문자 키(Caps Lock) 누른것도 모르고 쿼리문을 넣고 돌리고 있으니 원...ㅠ.ㅠ
찾느라고만 15분....ㅠ.ㅠ
이 글 오달수님이 올렸어요. 왜 나보고 그래 ㅠ_ㅠ
학익진도 울고 갔다는 ...
전설속의 다이아몬드진을 여기서 보는군요 ..!!
전설속의 다이아몬드진을 여기서 보는군요 ..!!
ㅡㅡㅋ 학익진은 커녕..
진수도 못해보고 엎어져서 망햇습니다. ..
이 배가 아니라 돗이 없는 안이 오목한 배..
그걸로 해야겠더라는.. ㅜㅜ
진수도 못해보고 엎어져서 망햇습니다. ..
이 배가 아니라 돗이 없는 안이 오목한 배..
그걸로 해야겠더라는.. ㅜㅜ
돗 > 돛
행복한 저녁되세요.. 비온날 붙어있으면 안좋다더라는.. 부부끼리.ㅡㅡㅋ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_^
저도 달수님같은 아버지가 되고싶네요 ^^;
저도 달수님같은 아버지가 되고싶네요 ^^;
제가 아들이 되어드릴... ( 착한i 님은 좋겠다. )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나가보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런대로 `부라보`한 날이었습니다. ^.^;
그런대로 `부라보`한 날이었습니다. ^.^;
자녀분들과 술드시다니. 그런 분인 줄 몰랐어요.
`종이배만들기`로 검색하시면 방법이 나옵니다.
걸리지 않는 좀 넓은 곳에서 해야겠습니다.
바람이 불면 저수지는 무용지물이더군요. 배가 가지 않고 물결에 도로 와버리니..;.
그래서 선택한 개울물.
젤 큰 배는 떠보지도 못하고.. 좌초.
두껍고 크다고 좋은 배는 아니군요.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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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지 않는 좀 넓은 곳에서 해야겠습니다.
바람이 불면 저수지는 무용지물이더군요. 배가 가지 않고 물결에 도로 와버리니..;.
그래서 선택한 개울물.
젤 큰 배는 떠보지도 못하고.. 좌초.
두껍고 크다고 좋은 배는 아니군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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