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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를 보고[스포일러 없음] 정보

트랜스포머를 보고[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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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올 대박 영화라고 평판이 자자한 트랜스 포머.
화제가 화제를 부르고 주변에서 본 사람도 강추를 하는영화.
기대를 가지고 부푼마음으로 본 영화.
결론은... 젠x
화려한 시지 이외 볼게 전혀 없다는 개인적인 감상평.
스토리는 엉성한 우리나라 3류영화 같고...
왜 그렇게 호평을 받았는지 납득이 안가는 하루 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만 마케팅에 낚인 사람들의 군중심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남이 다 재미 있다고 하니까 재밌게 봐야 한다? 는...

솔직히 제가 별점을 준다면 별 한개나 한개 반정도... 흙흙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판단 였습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 하시길..^^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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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걸 아주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극장에 가서 보면 조금 나을 듯도 한데
받아서 보다보니 ......

영화가 초기에 약간 그럴듯한데
나중에는 수습하기에 바쁜 영화라고 봅니다.
시나리오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죠.
각 장마다 약간식 분리가 일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어린이들은 로봇이라는 대상에 대해서는 좋아할듯합니다.
동심이라는 측면에서요
.......
원래 영화는 개봉 첫 날 봐야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재미가 이상하게 반감되는 것 같아요. ^^
트랜스포머는 첨부터 좀 분분하더군요.
나이대나 좋아하는 취향에 확실히 갈려질 스타일의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저나 공주님은 환장하고 좋아할 듯 한데.. 한빈군때문에 영화관에 못가본게 한빈군이 뱃속에 있을때 부터였으니..
DVD나오면 TV 로 크게 봐야지 흙 ㅠ_ㅠ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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