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한심한 대화 정보
친구와의 한심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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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머야? 감기 걸렸어?"
"어어어...엉...."
"나도 감기 기운 있는데.. 나 하나 줘.."
(기겁하며) "안돼~~~~~~"
왜 저러지.. 나이도 같고 체질도 비슷한데.. 나눠 먹지. 치.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이 떼는 약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 음.. 기겁할만하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친구가.. 조금은.. 낯설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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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전 글로코사민 먹어요... ㅜ,.ㅜ

아이떼는약도 있나요?
없는걸로 아는데..
부작용있는 약 많아요 조심하세요
없는걸로 아는데..
부작용있는 약 많아요 조심하세요

요즘 고딩들은 임신중절 계모임도 한다고 합니다.



헉...그래도 친구니까 보살펴 주세요..

헐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