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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극을 보고 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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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참.. 그렇네요.
과거나 지금이나.
부정부패..
그리고 그 관습과 잘못을 개혁하려는 것엔 늘 저지하려는 암흑의 손길들.
서로 국민을 위한다며 부르짖은 가식적인 정치인들.
대통령 되어 보겠다고 설치거나.
지자체 단체장이 되거나 각종 이권의 장이 되어보려는 이들.
그 권력과 부정한 재산 유지를 위해 국민을 개떡으로 알고.
안타깝네요.
제대로된 개혁은.. 언제쯤이나 일어날 지..
이런 부정부패 아래에서 성장이니 뭐니 해봐야 어느 놈들 호주머니만 채울 지..
뻔하겠지요.
화가 나서 적어보네요.
기왕 욕 먹을 노정권. 기왕 이래 파탄날 꺼.. 그냥 개혁 비슷한거라면 했었으면...
무능한 현정권도... 가식적인 차기 예상되는 모 정권도... 거기서 거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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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원래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누가 누구를 욕하고 할 주제가 못되는 것처럼 . 자기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욕하고 헐 뜯는건 .. 뭐 정치인이나 일반 사람들이나 별차이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치인을 신용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 다 거기서 거기겠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할뿐 결국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배 불리기 급급할터인데.. 권력을 가진다는것은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다 해야 하는데 사람이란게 가지면 가질수록 간사해지니까요. 뭐 .. 결국은 아무도 안믿는게
최고의 답인거 같네요 ;; (횡설수설;;;)
누구나 그렇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의 그것과 정치인들의 그것과는 아주 차이가 큰 듯 해요.
팀원이 일을 못하면 작업에 차질이 생기지만...
팀장이 잘못하면 프로젝트나 모든 것이 좌초될 수 있는데..
국가적 리더 입장인 정치인들이 저러고 있으니.. 어려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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