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대 의대 아무개 교수 정말 너무한다 너무해.. 정보
카톨릭대 의대 아무개 교수 정말 너무한다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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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전화 돌림빵 하면서 연락도 안주고 안받고..
작업이 끝난지 언젠데..
밑에 사람은 길게는 4개월.. 짧게는 몇 일 만에 계속 바뀌고..
뭐하자는건지..........
듣기로 소문도 좋지 않더구만..
그런 식으로 해서 사람들 돈 갈취하나...?
의사라는 직업도 그렇고 주요 전문직 내지 사회 지도층이라고 해서 존경 받을만한
사람이 드물다는게 현재 우리나라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단 생각이 든다.
내가 돈 없어 굶주릴 지경까진 아니지만..
너네보다 돈 못벌고 가방끈은.. 뭐 더 짧은게 사실이겠지만..
그런 사람들 상대로 이렇게 쇼를 하나..?
그렇게 하라고 의대 나왔나..?
그 손으로 사람들 치료하나.....?
우습군..
계속 끌면... 고소 뿐 아니라 인상 공개해뿌릴꺼얏. 우씨...
주변에서 고소하라는데 그래도 의사란 사회적 체면이 있을테니.. 등등..
게다가 카톨릭의대 체면도 있을테고 하니 그냥 가만히 기다려보고 있었는데..
해도 너무하누만..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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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원래 그래요. 힘내세요.
뭐 달리 드릴 말이 없네요.
원래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소인배 같은 무리가 있는 법이죠..
뭐 달리 드릴 말이 없네요.
원래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소인배 같은 무리가 있는 법이죠..

의료보험으로 4000원을 낼때 병원은 6000원을 나라에서 받죠.
1분도 지나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러니 다들 의사할라고 난리인데... 꼭 받으세요.
K양을 보내서 거세를 시켜~ !!
1분도 지나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러니 다들 의사할라고 난리인데... 꼭 받으세요.
K양을 보내서 거세를 시켜~ !!

텍피좀 해야겠네..

ㅎㅎ 저는 모성당 신부님이 돈 띠어먹었는데...
계약금만 주고, 깐깐하게 이것저것 다 수정해달라더니...
작업 끝나니까 돈 떼먹었다는... 귀찮아서 내비둠~ ㅎ
계약금만 주고, 깐깐하게 이것저것 다 수정해달라더니...
작업 끝나니까 돈 떼먹었다는... 귀찮아서 내비둠~ ㅎ

제가 바보죠. 전 계약금 없이 작업했습니다.
그누에서 수주 받은거 부도가 넘 많아요. 윽흑 ㅋㅋㅋㅋㅋ
여태 수 없이 작업해왔지만 그누에서 4,5달 동안 거의 한달에 한 건씩은 부도네요 킥..
뭐.. 힘겨우신 분이면 공짜로도 작업 많이 해드리곤 하는데..
비영리 단체이거나 등등에도 거의 돈 안받고 작업해주곤 하는데..
있는 넘들이 더한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ㅎㅎ
거기 직원 소속인 분들도 돈 많이 띠였더라구요. 하하하;;
대학병원 의사들이 꾸리는 연구단체나 법인체들 문제 있네요.. 쩝;;
좋으신 분들은 한 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꽤 있는 듯.. ㅎㅎ
그누에서 수주 받은거 부도가 넘 많아요. 윽흑 ㅋㅋㅋㅋㅋ
여태 수 없이 작업해왔지만 그누에서 4,5달 동안 거의 한달에 한 건씩은 부도네요 킥..
뭐.. 힘겨우신 분이면 공짜로도 작업 많이 해드리곤 하는데..
비영리 단체이거나 등등에도 거의 돈 안받고 작업해주곤 하는데..
있는 넘들이 더한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ㅎㅎ
거기 직원 소속인 분들도 돈 많이 띠였더라구요. 하하하;;
대학병원 의사들이 꾸리는 연구단체나 법인체들 문제 있네요.. 쩝;;
좋으신 분들은 한 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꽤 있는 듯.. ㅎㅎ

저처럼 하세요 무조건 선불 100%..
어차피 할꺼면 돈들어 가는거 저는 계약이 좀 힘들어도 무조건 선불계약만 합니다.
어차피 할꺼면 돈들어 가는거 저는 계약이 좀 힘들어도 무조건 선불계약만 합니다.

전 그렇게 하기엔 아직 인지도도 떨어지고 영업상 어려워서요..
그렇게 하고는 싶지만...
연후아빠님 말씀처럼 줄 사람은 아예 첨부터 속 썩이지 않는 듯 해요.
말 많은 사람들이 늘 수상하죠..
그렇게 하고는 싶지만...
연후아빠님 말씀처럼 줄 사람은 아예 첨부터 속 썩이지 않는 듯 해요.
말 많은 사람들이 늘 수상하죠..
어라..현재 카톨릭 의대 모 교실 진행중인데..^^ 그쪽에 다른 몇몇 교수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길게 끈다고..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바보죠 뭐..
근데 정작 그 담당 의사분과 통화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계속 차단하고.. 알아보니깐.. 거기 리스트업된 의사분들과 또 다른 의사가
직접 담당이라 어케 연락을 해볼 방법이 따로 없게 되었습니다.
대표이사로 된 분은 또 다르고.. ㅠ_ㅠ
그래서 누구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오늘은 끝끝내 추긍해서 이동전화번호 알아냈습니다. ㅜ_ㅜ
의사들이 생각보다 추하더군요.. 알아보니 그렇고 그런데도 자주 다닌다더군요.
근데 정작 그 담당 의사분과 통화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계속 차단하고.. 알아보니깐.. 거기 리스트업된 의사분들과 또 다른 의사가
직접 담당이라 어케 연락을 해볼 방법이 따로 없게 되었습니다.
대표이사로 된 분은 또 다르고.. ㅠ_ㅠ
그래서 누구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오늘은 끝끝내 추긍해서 이동전화번호 알아냈습니다. ㅜ_ㅜ
의사들이 생각보다 추하더군요.. 알아보니 그렇고 그런데도 자주 다닌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