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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노 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황동규 역


술은  입으로  흘러들고

사랑은  눈으로  흘러든다. *.♪ ♬.*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뿐.


술잔을  입에  대면서


내  그대를  쳐다보고  한숨짓는다.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o . ♡ . o . °. ☆ . ☆ . *


여러분 사랑아 .._!_!_ _(*)_ 하고 불러 보셔여~~(*:...:*)   

두근 거림이 없는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닐겁니다.


보고싶다! (*:...:*) 라는 말보다 간절한 말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더 이상에 수식어는 필요치 않은것 같아요.


'죽도록 보고싶다....'

이 끝없는 보고 싶음 앞에서는 삶도 그무엇도 속수무책 이겠죠?

.. 사랑은 어떻든 견디기 힘든 것이죠?


어느 책에서 본 아름다운 사랑얘기.._!_!_ _(*)_


어머니는 벙어리 셨습니다.

수화 조차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훌륭하게 장성한 아들이 어머니께 수화를 가르치며,

꽃과 나비를 설명했고 하늘도 가르쳐드렸고,

그리고 ' 사랑 ' 이란 단어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랑 이란 단어는 꽃과 나비 처럼 보여 줄수가 없어서


그만...답답한 마음에 울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우는 것을 본 어머니는 아들이 설명하려는게
'사랑' 이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것,
그 감정은 누구를 위해서 울어 줄 수 있는것 맞죠??
..♪\(^O^)/(*^_^*)\(^O^)/ 꼭! 행복하셔야만 합니당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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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는 노랫말 중에서 제일 강렬하고 맘에 와 닿는 것은...김범수의 '보고싶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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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 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잡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

참..애절하죠...그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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