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순애보 영화. 정보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순애보 영화.본문
천막에서 살면서 집안을 꾸리고
대통령까지 당선시켰는데 자리도 안주고
자식들을 나가라고 하니까 열받은 거죠.
더 마음 아픈것은 자식들은 버림받았는데
조강지처는 살아서 돌아오라며 집을 지킨 순애보.
마침내 집을 나왔던 자식들은 당선이 되고
내 몰았던 일진들은 모조리 떨어졌으니 와신상담
내집에 돌아가겠다고 하면 말릴자도 없게되었는데
박차고 나와도 미니멈 50석이고 반2MB를 합치면
거대 당을 만들수 있죠.
재미있네요..
친박연대 ㅡㅡㅋ
어떻게 이런 영화제목을 ^^;;
서청원 감독은 김무성씨에게 주연을 하게 했는데
영화의 말미에서 기갑이 형이 이방호에게 일격을
가할때 그네파 홍사덕이가 해병출신답게 살아서
귀환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 뭉클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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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박근혜가 당 세웠더니 명박이가 낼롬~했네요 ^^;;
전 다른 영화도 좀 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울분이 치미는 영화였고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였지만
그 영화가 논픽션인 까닭에 가슴이 아픕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울분이 치미는 영화였고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였지만
그 영화가 논픽션인 까닭에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에 바르는 후시딘`이 필요하시나 보군요.
전 가슴이 안아퍼요~ ㅋ
전 가슴이 안아퍼요~ ㅋ
투표결과는 어떻게 됐나
정말 통곡의 눈물이 흐릅니다.
저 악어들의 생쑈를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이 비극적 현실에.....
돼체 이 나라의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되었는지.....
저 악어들의 생쑈를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이 비극적 현실에.....
돼체 이 나라의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되었는지.....
월 3000만원씩 받게된 그분들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무사히~ ^^;;
오늘도 열심히 무사히~ ^^;;
순애보...감동의 영화..ㅎㅎ
이제 점점 멀어저 갑니다.
정치라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