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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도시는 은행잎으로 채색되고 있었습니다.
사찰에는 부처님 오신날 연등이 매달렸고..
거리로 나선 학생들은 독재타도 미군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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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왠지 꼭 그럴것만 같습니다.

국민들이.. 사실.. 바보라는 소리도 맞습니다만..
아마도.. 남의 일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공공의 이익이냐 나의 이익이냐에 따라 움직이는 속성(?)이 있으니까요.

조만간.. 여러가지 개정법안등으로 나의 이익이냐가 앞에 서게되면 아마 일어날것 같습니다.

"북한에 이어 한국 악의 축으로 규정"

한 나라 쑥대밭 만들고 지네들이 새운 독재자 자기네들이 처벌하고..
이젠 무기 쏠 곳 찾고 있고.. 뭐.. 볼만 하겠네요.
청와대 전기료 아끼자고 불끄라고 질타 하셨대잖아요.
질타.일침. ㅜㅜ
청와대의 호통정치.

뉴스를 안읽어야 하는데
계속 빠져 듭니다.

주둥이 언니가 아저씨 데리고 여행좀 다녀오세요.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요.
저보다는.. 골프카 옆에 xx부시 태우고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둘이 떠나게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xx부시를 어떻게 여행을 가게 꼬실것이냐가 문제겠군요.
그사람만 간다면 바로 골프카 준비해서 튀어갈텐데.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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