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은 미친소 먹고 뒤질란가 봅니다. 정보
네이년은 미친소 먹고 뒤질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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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다음에 이런게 있네요?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그런데 더 웃긴건...ㅎㅎ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1708
이게 당췌 뭐하자는 이야기인지... ㅠㅠ
빨리 이나라를 벗어나고 싶습니다...
로또되서 이나라 떠나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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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71024152030195a3&newssetid=1270
진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변씨는 “포털의 대규모 사업집단의 특성상,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간 포털의 뉴스 편집이 친 정권적으로 흘렀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석자 역시 “지금 포털이 이명박 후보에 유리한 편집을 한다고 해서, 그냥 덮어두면 안 된다.
포털의 문제는 유불리로 따지면 안 되고,
인터넷 전반의 공정한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변씨는 “포털의 대규모 사업집단의 특성상,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간 포털의 뉴스 편집이 친 정권적으로 흘렀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석자 역시 “지금 포털이 이명박 후보에 유리한 편집을 한다고 해서, 그냥 덮어두면 안 된다.
포털의 문제는 유불리로 따지면 안 되고,
인터넷 전반의 공정한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조작이얏...........

다음은 네이버처럼 검색어지우고 난리피우다가..
맘을 바꿨는지.. 아예 이명박 탄핵서명 으로 검색하면.. 서명 바로가기까지 나오도록 해놨더군요.
게다가 각종 광우병관련기사가 수시로 자주본 뉴스로 오른쪽에 대두되네요.
맘을 바꿨는지.. 아예 이명박 탄핵서명 으로 검색하면.. 서명 바로가기까지 나오도록 해놨더군요.
게다가 각종 광우병관련기사가 수시로 자주본 뉴스로 오른쪽에 대두되네요.
아마 네티즌들의 주장을 제대로 반영하면,
지금쯤, 최소 1-2만은 사라졌다고 보입니다.
그게 말이 쉬운거지, 엄청난 숫자입니다.
지금쯤, 최소 1-2만은 사라졌다고 보입니다.
그게 말이 쉬운거지, 엄청난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