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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화를 내는 아들 때문에 고심하던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아들에게 못을 한 자루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울타리에 망치질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첫날 못을 30개 박았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못의 수가 줄어들었다.
못 박는 것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화를 참자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자 함부로 화를 내는 버릇이 점점 사라졌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이제 못을 그만 박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제 자기 감정을 잘 추슬렀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으라고 했다.
울타리의 못을 모두 뽑은 날,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했다.
"장하구나. 그런데 울타리에 선명한 못 자국이 보이니?
네가 화나서 내뱉은 말들이 이 자국처럼 누군가에게 흔적을 남긴단다.
말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그는 아들에게 못을 한 자루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울타리에 망치질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첫날 못을 30개 박았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못의 수가 줄어들었다.
못 박는 것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화를 참자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자 함부로 화를 내는 버릇이 점점 사라졌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이제 못을 그만 박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제 자기 감정을 잘 추슬렀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으라고 했다.
울타리의 못을 모두 뽑은 날,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했다.
"장하구나. 그런데 울타리에 선명한 못 자국이 보이니?
네가 화나서 내뱉은 말들이 이 자국처럼 누군가에게 흔적을 남긴단다.
말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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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숨은비화 : 못을 빼버린 울타리는 담날 무너졌답니다.

울타리가 다 무너졌을 지언정 사람들의 왕래는 더 쉬워졌다 하더이다.....^^
삐뚤어질테다!~
그 후로 이명박 소년은 말을 골라가면서 하게 되었다.

말보다 바른 행동과 국민들을 위한 옳은 참 정치를 해줬으면 더 좋겠지요..
그 후로 이명박 소년은 말을 골라가면서 "바꿔서" 하게 되었다.

이건 실제로도 유용할 듯... 기분 좀 안좋을때 샌드백을 두들겨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기분 좀 안좋을때 자전거를 타고나가 언덕길을 낑낑거리며 올라가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탄핵되는 그날까지 "일침"만 가하고 있다고한다.
에라이~ "똥침"이닷~
에라이~ "똥침"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