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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땅덩어리에 이렇게 많은 파벌이 있다니 정보

이 작은 땅덩어리에 이렇게 많은 파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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졀라 무능하다
아무 생각없이 저지르고 그네가 치운다.

언 넘의 장관이라는 인간이
`농촌 땅사주니까 도시사람에게 고마워 해야 한단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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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죠..
이러다가 개구리가 끓는 물에서 튀어나오지
못하게 되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늬 맘대로 해라는 것인지.. ㅜㅜ


`사나이 가는 길에 눈도 오고 비도 오는 거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80509113910770a3&newssetid=127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50911480098624&newssetid=1352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 29일 몇몇 기자들 앞에서 "도시 사람들 아니면 누가 농촌땅을 사주냐. 그렇게라도 사주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박미석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비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아....
참 이건 날마다가 아니라, 매시간마다 사고를 치는군요?
정신이 없습니다.....

305개 공공기관 민영화도 방금 RSS로 들어 왔고,
도대체 정신이 사나와서 이제 rss를 끄야겠습니다.

이건 대재앙입니다.
정치가 아닙니다.....

원칙도 상식도, 도의도 정의도 이론도 실용도 없는 무차별 폭력에 다름이 아닙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이런 가베지들로 구성을 할 수가 있죠?
놀랍네요..
다 찍으면 20개중 1개는 맞아야 하는데
1개도 안맞고 물견들만 뽑아 놨으니..
코미디도 이런 개코미디가 없네요.
MB 복당-그네 ...
빼앗기기 전에 먼저 내 놓는다.

느그나라-안 거시기...
인터넷으로 진실이 밝혀지는 세상이다.
잘 살자는데 태클걸지 마라.

흐...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안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같은 사실을 보고도 당당히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안경을 안 써서 그렇다기 보다는,
시력은 제대로인데 주둥이는 다른 주둥이가 말을 안 듣나 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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