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김동점 노래 듣습니다. 정보
몽롱한 김동점 노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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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김동점 노래를 들으며.... 작업 합니다...
캬... 노릿노릿하고 몽롱샤방스레하니 좋네요..
살짝 졸릴 듯 하면서도 일 때문에 나름 집중하니 들을만 하네요..
아... 몽롱하다.. ㅎㅎ
이거도 좋지만.. 과거 앨범 중에..
취중진담이 듣고 싶네요..
술 마시고..
여자친구에게(지금은 헤어졌넹.. ㅎㅎ) 하염 없이 그냥 그냥 전화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 잘살고 있을까.. 하하;;
캬.. 몽롱하니... 소주잔 기울이고 싶다.
새벽 4시가 되어가는 시간.. 하하;
역자 주 : 김동점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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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새벽이 밝았네요.. 하이~ ㅋㅋ
다들 인나셨군요? ㅋ 아니면 혹 빌딩 맨발로 뛰어올라가는 작업?&^^

저는 밤샘 작업.. 고고씽... 세수하고 아침 먹어야지.. 또 일.. 또 일.. 흑.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밤샘 작업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죽었다 깨어나도 밤샘 작업 못하는저....^^


새벽작업이 잘된다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