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성토와 SIR의 입장 정보
국민의 성토와 SIR의 입장
본문
솔직히 맹렬한 수위의 글이 올라오면..
뭐라 하기도 그렇고 SIR의 입장이 아주 곤란하실겁니다.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길 권장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싸이트를 내놓으시고 운영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날카롭고 객관적일 필요성이 있는게 사실이겠죠.
개인 블로그가 아닌 이상...
더불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그 분께서...
이런 저런 소릴 다 듣는 이유를.. 과연 깨우치고 계신지..
그렇다면 정도껏 하셔야할텐데..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거..
일부 문제되는 인사들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네티즌과 국민들은 도를 안넘죠.
그 분께서 넘어주시니깐.. 우리는 화가 나는겁니다.
도로상에 차선 구분을 왜 합니까..?
그냥 달리면 되는거지.. 안그런가요..?
선 그은건 나름의 이유가 있고..
게다가 추월할 때 깜빡이 넣어주는 센스가 있어야합니다.
그냥 난 추월할꺼니깐 밀고 들어가나요?
3차선에서.. 3차선 우회전 해야지.. 갑자기 2차선 직진 중인데 1차선에서 난 우회선 할꺼라면서
확 돌리면 그게 도인가요..?
그 분께선 도를 넘고 계시고. 일반 상식도 넘고 계시면서..
어설픈 주장의 조합을 하십니다.
게다가 권력의 중추에 있기에 우리는 반항해선 안되고..
그분의 존엄성을 훼손하면 안된다는거죠.. 웃기게도..
밑에 엔퍼님이신가..?
여튼.. 그 분이 모 대학병원 의사님이 돈 있으면서 계속 쌩까고 계신데..
엔퍼님은 그 분이 대학 교수이자 의사니깐 최대한 입장 고려 중이신데..
정작 이 양반은 돈 줄 생각을 안하죠...?
우린... 그 분을 믿고 있습니다. 심하게 오래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은... 여전히 자신의 지위와 권력.. 자신의 뜻과 주장만 맞다고
하십니다.
결국.. 엔퍼님은.. 돈 못받아도 가만히 기다리셔야하고.. 떼여도 그걸루 땡이여야함.
그러나.. 의사님이자 대학교수님께 함부러 대들어선 안됨.
난감하네요. 이 사회가...
추천
1
1
댓글 5개
간단히 말해 어느 정도는 묵인하고 대류에 쓸려가는
모양도 좋다고 봅니다.
미약하지만 색채죠.
외부에서 펌글이 공지의 기능을 하거나
인테리어가 네이버를 닯아서 더 좋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공지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랬으면 합니다란
글이었다면 SIR이 더 빛나겠죠.
지금도 빛나지만..
모양도 좋다고 봅니다.
미약하지만 색채죠.
외부에서 펌글이 공지의 기능을 하거나
인테리어가 네이버를 닯아서 더 좋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공지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랬으면 합니다란
글이었다면 SIR이 더 빛나겠죠.
지금도 빛나지만..

왜.......... 쪽팔리게.. 저를 거시오....? ㅎㅎ

대통령이 자신을 비난,욕하는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전례를 만드는 일은
결코 없을것이고 있었어도 안되는 일이란걸 모두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운영자님도 물론 알고 계시겠죠.
명예훼손을 인용하신것을 보아. 운영자의 완곡한 경고 정도로 볼수있고.
그 수위(비난,욕설의)가 우려되나봐요.
이제 정치 관련 격앙된 표현은 다른곳에서 해야할듯.
결코 없을것이고 있었어도 안되는 일이란걸 모두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운영자님도 물론 알고 계시겠죠.
명예훼손을 인용하신것을 보아. 운영자의 완곡한 경고 정도로 볼수있고.
그 수위(비난,욕설의)가 우려되나봐요.
이제 정치 관련 격앙된 표현은 다른곳에서 해야할듯.

경고로 보긴 그렇고..
고지... 알림.. 주의 요망.. 정도로 봐야겠죠..
"이러시면 의도하지 않게 입장 곤란해지실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란 의견이시겠죠.
비난이 아니라면.. 비판이라면 흐름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
의도하는거보단...
저도 예전부터 몇 번 언급했고..
저 역시 이명박씨와 현 정국에 비판적 자세지만..
현재 너무 자게가 이런 글로만 채워지는 것 또한 좋지만은 않긴 합니다.
하지만 흐름에 맡겨야겠죠..
비판이 비난과 단순무지함으로 흐르지 않게 개개인이 노력하면 될 듯..
제어가 아니라 개개인의 자기 조절 능력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
고지... 알림.. 주의 요망.. 정도로 봐야겠죠..
"이러시면 의도하지 않게 입장 곤란해지실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란 의견이시겠죠.
비난이 아니라면.. 비판이라면 흐름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
의도하는거보단...
저도 예전부터 몇 번 언급했고..
저 역시 이명박씨와 현 정국에 비판적 자세지만..
현재 너무 자게가 이런 글로만 채워지는 것 또한 좋지만은 않긴 합니다.
하지만 흐름에 맡겨야겠죠..
비판이 비난과 단순무지함으로 흐르지 않게 개개인이 노력하면 될 듯..
제어가 아니라 개개인의 자기 조절 능력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

윗글은 운영자님을 탓하거나 하려는 댓글이 아녔어요.
내심 이해가 가고, 논란이 일수도 있는 얘기인데. 완곡하게 잘 말씀하신거 같아 박수 쳐주고 싶어요.
경고라는 표현에 대해선.
운영자님이 가진 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알수 없으니. 일반적으로 생각야죠.
이것이 주의 요망이냐.
완곡한 경고냐.
실제로 대통령 욕을 한 네티즌이 명예회손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상황에서는 경고로 보는게 합리적이죠.
내심 이해가 가고, 논란이 일수도 있는 얘기인데. 완곡하게 잘 말씀하신거 같아 박수 쳐주고 싶어요.
경고라는 표현에 대해선.
운영자님이 가진 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알수 없으니. 일반적으로 생각야죠.
이것이 주의 요망이냐.
완곡한 경고냐.
실제로 대통령 욕을 한 네티즌이 명예회손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상황에서는 경고로 보는게 합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