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용하십니다 그려.. ㅎㅎ 정보
형님... 용하십니다 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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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는..
돈 벌 생각은 안하고..
또 그놈의 싸이트 만들어주는데다가 도메인 사고.. 계정 사서..
공짜로 홈피 만들어주고 있으시더군요...
형... 다 좋은데 말이죠...
너무 그러면... 형수 되실 분이 싫어하실껄요..?
하하하;;
형수 되실 분이 착하셔서.. 월 300만원만 줘도 된다고 하셨지만..
그게 어디 그렇게 되나요..?
못넘는 때도 있을꺼고.. 넘어도 더 욕심 날테고..
형 그러는거 알면..... 첨엔 몰라도 바가지 엄청 긁힐꺼라 믿는다오.. ㅎㅎ
전.. 제가 기부도 안하고.. 참 어리석게 살고는 있지만..
너무 기부 많이 해서.. 자신의 가족이 힘겨워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가족도 건사하고..
여유를 가지고 기부하고 나누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네요.
제가 속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전 제가 돈을 많이 벌어도.. 먹고 사는 것만이 아니라..
여행도 좀 다니고.. 좀 여유를 챙기고.. 그러고 기부하는 것...
참.. 속물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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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게 먼소리라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기부? 여튼 좀 그러시는데..
자신은 그러는 것 보다 자기 쓰는데 더 신경쓰게 된다.. 뭐 그런거 같네요..
자신은 그러는 것 보다 자기 쓰는데 더 신경쓰게 된다.. 뭐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