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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온라인- 사실이라면..이명박은 반역이다!! 정보

요미우리 온라인- 사실이라면..이명박은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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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欲しい」と求めたという。

기술의 조정이 최종단계에 접어든 이번달 9일 이 대통령은 훗카이도 사밋토회견(G8)회자의 호텔에서 후쿠다총리와 서서 애기하는 중 , 우려를 표명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수 없다]고 알리고,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했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요미우리때문에 청와대 미친다...

요미우리 블라인드처리 해야되는데...
요미우리 출국입국금지 시켜야 되는데...
요미우리 특별감사 해야되는데...
요미우리 압수수색 해야하는데...
요미우리 체포영장 발부해야하는데...
요미우리 검찰수사 해야되는데...
요미우리 원천봉쇄 해야되는데...
요미우리 물대포로 쏴야되는데...
요미우리 강경진압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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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면상보니.......토할거 같습니다.....우웨엑~~~~

그러고도  남을인간.....더하면 더했지 싶을인간.....

거짓말에 야비한 인간........

우리나라는 X됐네요......
마흔이넘으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던데....
아마도 그것은 얼굴에 그사람의 역사가 새겨지기에 그런말이 나왔을지도...
한사람보다도 나온곳(배경) 이 더 중요할지도...
일본총리가 그런 얘기 한적 없다는데....왜들 난리인지...
특히나 한국 국회는 하는짓이 어이가 없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언론이 밝히는 내용을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공격의 빌미로 삼지를 않나....

일본이 잔머리 굴려서...
한국내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데...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꼴이라니....

지금의 문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우선 국론 분열이 아니라...
하나로 뜻을 모아...
저 쪽바리들을 상대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뭔가 맛을 좀 보여줘야 돼....

이도저도 안되면....
이현세씨를 국방장관으로 세워서...남벌에 나서야 할듯....
[펌글]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작성자가 분명치 않아....미처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만...대글로 허락을 청하는 글을 남겼습니다....그럼 참고 하시길....

원문은 http://board.koreadaily.com/read.asp?bbs_id=175&searchFlag=&searchTxt=&page=1&bbs_idx=24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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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아주 한국의 ‘냄비근성’을 이용해 잘 골려먹는듯 하는군요.

독도이슈는 1905년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자기네 현으로 편입하는 고시를 한 후로 100년간 지긋지긋한 ‘독도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할 일도 아니고 해서도 안 되는 일인데도..
어쩌면 저들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치고 나오는듯 하군요.

수시로 일본 총리나 외상이 발언을 하고 극우단체나 극우신문들이 이를 과장해 보도 하고.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이에대해 매년 한국인들이 반응을 하는것입니다.

반일감정과 대한민국 특유의 ‘냄비근성’으로 매번 이슈는 끓어 올랐다가 곧 사라지곤 했습니다.

게다가 세계 2위의 경제강국인 일본과 장시간 마찰을 빚는것도 우리정부에게 부담이 되는일인데다,

독도 문제로 계속 싸움을 할수록 오히려 우리가 손해를 보게 되는겁니다.
역사가 공히 ‘독도’를 한국의 땅으로 말하고 있는데,
계속 대응 할수록 세계사회가 다시 ‘독도-다케시마’를 보려하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록 우리에게 유리해질것은 없습니다.
일본의 엄청난 로비는 추후 국제사회에서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그 와중에 정말 더 난감하고 기가 차는것은 ‘괴담’을 퍼트리는 인간들입니다.


한국정부는 현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1) 대통령이 직접 “실망과 유감의 뜻”을 표했고
2) 외교부 장관이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소환)해 항의 했습니다.
3) 주일대사는 일본 외무성을 방문해 엄중 항의했고
4) 한국외교부는 주일대사를 한국으로 귀국시켜 버렸습니다.

주일대사의 귀국은 ‘외교단절’까지 해석할 수 있을정도의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입니다.

이런 강력한 정부의 입장과 대응, 대통령의 명확한 독도수호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찌질한 네티즌 몇몇은 지난 쇠고기 촛불집회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억지스러운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란이 되고 있는 ‘요미우리신문’ 기사 해석입니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714-oyt1t00501.htm?from=nwla

こうした動きに、韓国側は敏感に反応した。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会場のホテルで首福田相と立ち話をした 際、憂慮の念を表明。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이러한 움직임에, 한국측은 민감에 반응했다. 기술의 조정이 마지막 단계를 맞이한 이달 9일, 이대통령은 홋카이도 도야코 정상회의 회장의 호텔에서 후쿠다총리 서서 회담했을 때, 우려의 뜻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 총리가 "독도를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하자,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리기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몇가지만 짚고 넘어갑시다.



1) 요미우리는 일본의 극우보수 신문입니다.

2) 인용출처가 분명치 못합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누굽니까?

3) 청와대는 본 보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반박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독도문제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심각하게 반응하는것을 잘 알고,

강경대응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말을 믿습니까.

아니면, 호시탐탐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일본 극우신문을 믿습니까.



그리고..

설령 만에 하나

대통령이..

아니.. 혹은 그 주변에 있던 사람(보좌관이나 통역관)이 그런 이야길 했다쳐봅시다.



기사에도 기술 되어있지만, 대통령은 정상회담장 호텔에서 후쿠다 수상을 만난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정식적인 회담이나 회견이 아닌 ‘서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혀있습니다.(立ち話をした )

즉, 리셉션류의 회장 분위기에서 서서 지나치듯 이야기를 나눴다는 뜻입니다.



또, 신문 윗줄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한국측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こうした動きに、韓国側は敏感に反応した)



즉 대통령은 해설서 명기에 대해 회담장에서도 민감한 반응을 드러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는 말은

“지금 상황에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적절치못하다(곤란하다).

나중에 이야기 하자”라는 이야기로 해석하는게 당연합니다.



대통령이 그런말을 했다고 인정한다 쳐도 말도 안되는 이간질이라는 이야깁니다.


기사를 읽을 때 우리는 패러다임을 읽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는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셨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9일 일본 도야코에 이명박 대통령이 왜 갔습니까?
g8확대정상회담의 옵저버로 참석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주로 ‘에너지,환경’대책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고, 정부도 그쪽에 컨셉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이 즉흥적으로 대응을 하면 외교적인 실수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를 잘 아는 정치인의 반응은 당연히 ‘지금 이야기 할 수 없다’ 이겠죠.

‘이야기 하지 말자’가 아니라 ‘다음에 양국 당사자로서 이야기하자’는 반응은 당연한것입니다.

시덥잖케 반응하는 외교적 코멘트로 해석하는게 상식적입니다.

즉, 만약에 그런말을 했다고 해도 문제 될 것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독도 영유권 명기를 '용인'해줬다는 논리는 정말 억지입니다.


일본의 유력 매체인 산케이신문에서는 11일자 기사에서 동일한 상황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주요국 정상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한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다케시마 명기에 ‘심각한 우려’를 보였고 이에 대해 후쿠다 야스오 수상은 ‘이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답하는 데 그쳤다” “더 명확하게 일본의 입장을 주장해야만 했었다”
라고 나옵니다. 대통령은 당시에 '심각한 우려'를 보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일본총리가 주눅들어하는 상황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고라등 인터넷에서는 이것을 ‘기다리기바란다’는 문자적 표현 그대로 해석해서 침소봉대 하고 있습니다.

앞뒤 문맥 다 자르고 단지 코끼리 코 하나 만지고는 뱀이라고 우격다짐을 하는 꼴입니다.


본질은 사라지고 또 말장난입니다.

상식이고 논리고 모두 사라지고 어떻게든 나쁜것으로 몰아부치는것 같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대야 합니까.
제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독도 이슈를 지혜롭게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 땅이고,

우리나라는 이에 대해 단호하고도 지혜로운 대응으로 위기를 잘 넘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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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대통령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청와대와 일본 외무성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총리와의 지난 9일 정상회담때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6일 머니투데이는 요미우리신문의 아나이 이쿠오 기자와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해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직급을 밝히기는 거부한 아나이 기자는 '해당 기사에 답변할만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어 이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요미우리 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만을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이 기사 내용 역시 모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이 대통령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서도 "외무성과 우리는 관계가 없다"며 "외무성은 외무성 나름대로 조사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런 문제에 대한 요미우리신문 측의 대응방침을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나 혼자서 결정할 사항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힘들다"며 신문사를 상대로 공문을 통한 취재를 요구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문제의 지난 14일 밤 10시 34분 기사를 16일 오후 5시 현재 수정없이 인터넷판에 그대로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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