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지적하면.. 정보
누군가 나를 지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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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우선 생각해보기보단..
지극히 주관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대응하는거 같아요.
과거엔... 그래도 이런거 드물었는데..
요즘 다들 과민해져선지..
사소한거에도 불끈..
핵심 파악보단... 돌이켜봄보단 그저 울컥만 더 하는거 같네요.
그런거만 봐도... 사회 전반이.. 서로 충돌하고 대립하는 양상인게.. 이해가 가요..
사소한 하나 하나에도 서로 자기 맘대로 해석해버리니 말이죠.
여유를 가지고..
자신에 대한 언급에.. 보다 유연하고.. 겸손하게 대응해본다면..
모두가 모두에게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멋진 사회가 될꺼라 믿습니다.
어렵지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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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객관객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정 반대로 나타나겠죠? ^^

울컥!우울컥~~ㅋ
맞는말씀이네요.
남자가 소심해지거나 나이가 들어서 잘삐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홀몬이 부족해서 그럴수있습니다.
호연지기를 위해서 혼자서 등산이나 여행을 떠나 보는것도 좋을 것 같으네요.
멋진 음악과 함께...
맞는말씀이네요.
남자가 소심해지거나 나이가 들어서 잘삐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홀몬이 부족해서 그럴수있습니다.
호연지기를 위해서 혼자서 등산이나 여행을 떠나 보는것도 좋을 것 같으네요.
멋진 음악과 함께...

ㅎㅎ
호르몬... 그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전 잘 삐지진 않는데.. 다소 다혈질인데.. 그거도 해당할까요..? 흐흑..
등산이든 여행이든.. 좋은 방법 같아요.
특히 낯설은 곳으로의 혼자 여행은... 배움의 길인 듯 해요..
누군가가 날 비방하는게 아니라면... 지적에 대해... 겸손한 받아들임이 있어야한다는거..
심히 공감합니다.
호르몬... 그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전 잘 삐지진 않는데.. 다소 다혈질인데.. 그거도 해당할까요..? 흐흑..
등산이든 여행이든.. 좋은 방법 같아요.
특히 낯설은 곳으로의 혼자 여행은... 배움의 길인 듯 해요..
누군가가 날 비방하는게 아니라면... 지적에 대해... 겸손한 받아들임이 있어야한다는거..
심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