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하드를 꼽을때가 없을경우에는 외장이 필요합니다..^^;;;

야(구)동영상도 없는데..내부에 달린 2테라가 좁아요...ㅠ.ㅜ

외장하드는 제 목숨입니다.
사무실, 집, 거래처 왔다리 갔다리 모든 정보가 담겨있거든요.
분실하거나 사고라도 생기면 한강으로 =_=

// 다들 외장하드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그냥 컴퓨터 USB 포트에 꼿아서 사용합니다 ㅋㅋ

있는데 잘 안쓰게 되더군요... 백업이나 할 때 아니면 모르겠지만...
제가 차에서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월 1회 전체백업으로 하고 인터넷 웹하드에 올려버립니다.

저는 컴터(노트북-8기가)가 용량이 작아서... 외장을 옆에 달고 삽니다...ㅋ

전 맥스 작업하고 동영상으로 처리하는 꺼리들이 많은데다 이거 편집하고 인코딩 이거 저거..
때문에 용량이 많아집니다. 저도 외장으로만 테라 단위로 물려 있습니다.
내장하면 편하겠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을 감수하고 외장으로 돌립니다.
사실.. 결과물이나 과정물을 늘 온해두고 볼 필요도 없고.. 하드에 무리를 줄 필요도 없기에..
외장으로 4개 뽑혀 있어도 필요에 따라 켜서 땅깁니다.
물론 내장된 놈들에 주요소들은 다 땡겨놓고 쓰구요..
비교적 하드는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10년 가까이 된거도 배드 전혀 없고 속도나 여러 면에서
전혀 무리 없이 쓰고 있습니다. ㅋㅋ
예전에 15층 건물에서 자유낙하한 특이한 경우의 하드는 빼고.. ㅎㅎ;; ㅠ_____________ㅠ

저도 노트북에 달린 하드용량이 작아서 꽂아놓구 살아요 ^0^;

ㅎㅎ..빙고..저는 외장하드가 거울용임

2차백업용이요~

필요할때마다 USB 포트로 연결해서 필요한거 빼내고 끄고... 크게 사용은 안해요 걍 저장고..지구정복님처럼 저도 백업용...

저는 작업내용들 백업용으로 사용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작업하드내용 싹다 복사해서 저장만 해 둡니다..
예전엔 데이터 이동때문에 들고 다니기도 햇는데.. 요즘에야 뭐..USB도 고용량이 많고..
웹하드도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