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더워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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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냥이입니다..헥헥
방금 외근나갔다 왔습니다..
하늘엔 뭉게구름 떠 있고 잠자리는 높이 날며
매암이가 매와~ 매와 ~ 우는 화창한 날입니다..캬캬..
문득...어렸을 때..ㅡ_ㅡ
이런 날씨면 동네가스나 머슴아 다 모아서 냇가에서 멱감던 생각이 나는군요...
몰래 잠수해서 모군 팬티도 벗겨보고..(므훗....ㅡ,,,,,,ㅡ )
다슬기랑 고기랑 잡아서 구워먹기도 하고...그것도 성에 안 차면
아직 덜 여문 옥수수 끊어다가 홀랑 먹어버려서 밭임자 할머니에게 지팡이로 맞았던..
기억들 ............다 한번쯤 있으시죠??? +_+.........없음 낭패~!!
그냥.........더운 날에 냇가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모냥이었습니다.
풍덩풍덩풍덩풍덩...........말만 들어두 시원하네~ 크으 >..<
방금 외근나갔다 왔습니다..
하늘엔 뭉게구름 떠 있고 잠자리는 높이 날며
매암이가 매와~ 매와 ~ 우는 화창한 날입니다..캬캬..
문득...어렸을 때..ㅡ_ㅡ
이런 날씨면 동네가스나 머슴아 다 모아서 냇가에서 멱감던 생각이 나는군요...
몰래 잠수해서 모군 팬티도 벗겨보고..(므훗....ㅡ,,,,,,ㅡ )
다슬기랑 고기랑 잡아서 구워먹기도 하고...그것도 성에 안 차면
아직 덜 여문 옥수수 끊어다가 홀랑 먹어버려서 밭임자 할머니에게 지팡이로 맞았던..
기억들 ............다 한번쯤 있으시죠??? +_+.........없음 낭패~!!
그냥.........더운 날에 냇가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모냥이었습니다.
풍덩풍덩풍덩풍덩...........말만 들어두 시원하네~ 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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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음...혹시 그 유명한...제철소에서...
음~~~~ 흠~~~~ (말문이 갑자기 막혔다는....)

jjuni님은 그럴 필요가 아마 없었을겁니다.
광양인데...
집 주위가 전부.. 우거진 나무와 숲인거 같았습니다.
전에 공개한 집에 보면~
험..
광양인데...
집 주위가 전부.. 우거진 나무와 숲인거 같았습니다.
전에 공개한 집에 보면~
험..
울동네 물레방앗간 없는디요?!/
쿵떡쿵떡~!! 물레방앗간????????? +_+
아싸~~!! 돌~~아가는 물~~레야~~ >,.< 크으
아싸~~!! 돌~~아가는 물~~레야~~ >,.< 크으
헉.. 가긴 어디로 가욧!
머스마들끼리만 멱감으로 갔는데....
머스마들끼리만 멱감으로 갔는데....
그럼 어디로 갔어요????
그리고 동네 가스나들하고는 절대 냇가에 같이 안갔다는...
대략.. JJUNI는 서리한번 한적 없는 범생이었다는....

ㅋㅋㅋ 모군 팬티..라...ㅋㅋ
근데 오타군요..
..(므훗....ㅡ,,,,,,ㅡ ) ==> ..(흐뭇....ㅡ,,,,,,ㅡ )
아닌가요? ㅋㅋ
근데 오타군요..
..(므훗....ㅡ,,,,,,ㅡ ) ==> ..(흐뭇....ㅡ,,,,,,ㅡ )
아닌가요? ㅋㅋ
에....수영장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