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을 부르는 표현이 국어에 있습니다.

" 똥 . 덩 . 어 . 리 "

임대형 ㅎㅎ

요즘은 학원 6개월코스 맞치면  누구나 웹디자인너 되는세상..

경험이고 모고.. 눈팅으로 경험 쌓으면되고.. 의뢰자님들은 가격이일단싸니..그쪽으로 돌리시겠죠..

나중에는 5만원에 홈피제작 이 평균화 되지않을까요... 너도 나도 홈피제작한다고 하면..

앞으로 홈피제작 수요층은 많이늘어날텐데...  가격경쟁하다보면  퀄리티는 올라가고 가격은 계속내려가고.. 
어느정도의 제작자들의 평균화 되는 가격이 일정해야되는데...  들숙날숙하면 .. 처음 제작맏기시는분들은  가격이 월래 싸구나..라는 개념을 가지게될테니..  ㅠㅠ  경력많아봐야..가격에서 밀리고

10만원 20만원 짜리 제작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언젠가는 5만원짜리 나오지않을까요.....  10만원 20만원짜리보단  그냥 무료홈페이지제작해드립니다.
라는 말이 더 좋을것같은데...

저는 역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 보다 그런데 혹해서 의뢰하는 사람들이 제 정신이 박혔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인터넷에 어둡다고처도 ^^)
홈페이지를 10만원에 쇼핑몰을 30만원에 제작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데다가 계속 의뢰를 했으면 싶네요

괜히 이런 의뢰자들 만나봐야 캐고생이죠 ㅎㅎ 잘 된 거라고 봅니다.
끼리끼리 붙어 먹게 냅두는게 ㅎㅎ

신경쓰지 맙시다.

의뢰하시는 분들중에 정말 이쪽에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정신이다 아니다 말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짤방 빨간모자~ ㅎㅎ

하두 먹고 살기 힘들어서 임대형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임대형이든.. 저가형이든.. 그런식으로 한번 만들고..
좀 운영하다보면..

다시 의뢰를 하여.. 만드시게 됩니다. ㅎㅎ;;

요즘에 구인구직하고 의뢰를 점점 안가게 됩니다.

의뢰는 2베타로 변하면서 더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금액%도 정하고 하면서 대꾸하기 조차 싫은 의뢰가 많더군요.

5만원은 어디까지나 5만원 수준 쩝 -_-;

홈페이지 하나를 10만원에 제작해 준다는 분들은 아마 학생일가망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철없는 어른들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