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1 뉴스기사를 살펴보면 사태파악 되실껍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더 사태파악된다는 -_-..

참 나라돈 받으면서 상황실 자리에만 앉아있으려고 하는건지...상황실 오래앉아있으면 치질 안생기나 몰라...좀 상황 발령시키고 발로 뛰어서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리고 전화온 그날은 한파주의보까지 발령된 날인데...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추위에 떠셨을까...진짜...답답합니다..전화를 2번이나 했다는...

지들은 언제까지 안늙을줄 아나 본데...지들도 늙어서 저런 상황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링크1 기사 내용 마지막줄 보시면

' 유족들이 항의했지만 소방서 측은 비슷한 상황이 또 벌어져도 똑같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똑같이 대응...도레미친...

남양주 소방서 자유게시판은 지금 사람들의 호된 질책이 많이 올라오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