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훗 멋진데.

저도 이거 보는데 9화가 나왔군요..
크레딧 보면 제작에 우리나라 사람들 참여를 많이 했더군요 일러스트도..
주제가도 윤하가 부르고요 ㅎㅎ

얼른 구해봐야겠네요

역시 대세는...

이대통령이 용산추모 시위대의 경찰 폭력에 대하여 "이런 나라 어딨나"라고 했다고 보도돼었네요.
저는 용산피해자의 편이지만, 그렇다고 경찰을 폭행하는 것까지 편을 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잠간 딴지를 걸자면,
정부여당이 "선진국으로 가려면 공권력확립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하던데 좀 무식한 발언같더군요... 늙어빠진 사고방식은 확실히...
외국 여러 곳에서 느낀 인상은 선진국이라고 꼭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 경찰한테 총 쏘고, 경찰이 불안해서 경찰복 안에 방탄복 입고 다니는 나라가 한 둘이 아니라는... 미국도 경찰은 목숨걸고 한다던데.... 마치 모든 선진국이 그러는 것처럼.... 오히려 독재나 그런 나라가 공권력이 무자비하게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장점이 치안이 확실하다는 것이니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함이라면 몰라도
무식한 발언이나 하고...

그냥 딴지였습니다. 치안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무식한 정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지켜주는 치안이어야 합니다. 정부가 '버르장머리 없는 국민을 손 봐주겠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하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나에게 총을 달라.........
미국식으로 갑시다....
열받으면 주먹으로 하지 말고 총으로 쇼부~
한국민에게 총을 소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순간.
벌벌 떨사람 천지~ㅎㅎ 그 분부터....ㅋㅋ

뭘 말하는걸까..?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차종?  모텔간판....??? 

그러다 우연히 넘버판 보고 자질러졌습니다. ㅋㅋㅋㅋ
작년에 한창 들고 다녔던 패킷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