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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세계 호황기 때 노무현 정부시절 우리나라 주가는 1천8백까지 간 적이 있지요..
지금은 1천대로 떨어졌습니다만,
당시 일본은 2만을 넘었습니다. 지금 일본 주가는 7천대로 떨어졌지요..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도 6천까지 갔던 게, 지금은 2천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가 결코 더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반증이지요.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너무도 많습니다.
비단, 정치세력 뿐만이 아니라, 공영방송과 신문들도 그런 짓거리를 합니다.
불안을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는 매체들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이되고, 경기가 살아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게 되면,
기업들도 어려워지게 되고,
기업들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줄어들게 되겠지요...
세계 호황기 때 노무현 정부시절 우리나라 주가는 1천8백까지 간 적이 있지요..
지금은 1천대로 떨어졌습니다만,
당시 일본은 2만을 넘었습니다. 지금 일본 주가는 7천대로 떨어졌지요..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도 6천까지 갔던 게, 지금은 2천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가 결코 더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반증이지요.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너무도 많습니다.
비단, 정치세력 뿐만이 아니라, 공영방송과 신문들도 그런 짓거리를 합니다.
불안을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는 매체들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이되고, 경기가 살아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게 되면,
기업들도 어려워지게 되고,
기업들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줄어들게 되겠지요...

제작량이 주는거보단 단가가 폭락하는 계기가 되는 듯 합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벤츠가 아반떼 가격이라도 되어야하는 줄 아시는 분들 많고...
불당님의 마지막 줄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크게...
결국은.. 희망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그건.. 모든게 밝든.. 모든게 어둡든.. 결국..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하나 더 욕심 낸다면.. 소위 기득권층에서 조금만 더 정신 차려 주시면..
모두가 화합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새로이 구축해갈 수 있으리라 봐집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벤츠가 아반떼 가격이라도 되어야하는 줄 아시는 분들 많고...
불당님의 마지막 줄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크게...
결국은.. 희망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그건.. 모든게 밝든.. 모든게 어둡든.. 결국..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하나 더 욕심 낸다면.. 소위 기득권층에서 조금만 더 정신 차려 주시면..
모두가 화합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새로이 구축해갈 수 있으리라 봐집니다.

(누가)(불안을...내가 안만들어도 흔들리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려 ...(만드는가?)

멋진 글입니다.
묵묵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아름답습니다.
쉽없이 불안을 만드는 분들...
손가락으로 댐을 막는 분이 있지만 곡갱이로 파서 더 터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죠.
어려울수록 격려하고 서로 의지하고 희망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묵묵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아름답습니다.
쉽없이 불안을 만드는 분들...
손가락으로 댐을 막는 분이 있지만 곡갱이로 파서 더 터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죠.
어려울수록 격려하고 서로 의지하고 희망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피땀 흘러 하고 있는데..
푹 찔러버리는 양반네들이 문제이긴 하죠.
대개 일반인들은..
묵묵히 언제나처럼 열심히 살고 있다고 봅니다.
피땀 흘러 하고 있는데..
푹 찔러버리는 양반네들이 문제이긴 하죠.
대개 일반인들은..
묵묵히 언제나처럼 열심히 살고 있다고 봅니다.

원래 위기설 잘 써먹는 곳이 한나라 당이였죠...
노무현 때부터 멀쩡한 나라 바보 만드는게 일이 였으니까요.
위에 글에 동감합니다. 결국엔 내가 잘해야 하는거죠. 서로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해서 성과 내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위기설 지겹기도 합니다. 나라가 잘 돌아갈때도 위기설 안돌아갈때도 위기설...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은 위기설이라기 보다 진짜 위기가 맞긴하네요 ;;;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으니... 쩝...
주제에서 벗어나는건가? ^^;;
노무현 때부터 멀쩡한 나라 바보 만드는게 일이 였으니까요.
위에 글에 동감합니다. 결국엔 내가 잘해야 하는거죠. 서로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해서 성과 내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위기설 지겹기도 합니다. 나라가 잘 돌아갈때도 위기설 안돌아갈때도 위기설...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은 위기설이라기 보다 진짜 위기가 맞긴하네요 ;;;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으니... 쩝...
주제에서 벗어나는건가? ^^;;

공감..

그래서 지금 한나라당이 부메랑을 맞고 있습니다.
이대통령이 TV에 나와서 지나치게 경제를 비관적으로 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라고 말 하는 것을 보면서 잠간 웃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국민들이 한국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내 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 쇼크가 더욱 힘든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 경제위기를 지나고 나도 그 충격파는 몇년을 더 갈 것 같습니다. 위축된 심리는 충격파를 더 오래가게 하지요. 여러모로 나라 말아먹는 인간들입니다.
이번 기회를 배워서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을 지네들 이익에 의해 심리조작하는 일이 없어야만 하겠습니다.
이대통령이 TV에 나와서 지나치게 경제를 비관적으로 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라고 말 하는 것을 보면서 잠간 웃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국민들이 한국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내 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 쇼크가 더욱 힘든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 경제위기를 지나고 나도 그 충격파는 몇년을 더 갈 것 같습니다. 위축된 심리는 충격파를 더 오래가게 하지요. 여러모로 나라 말아먹는 인간들입니다.
이번 기회를 배워서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을 지네들 이익에 의해 심리조작하는 일이 없어야만 하겠습니다.
주가 2천 넘기고 수출 잘되고.... 노무현 5년은 최고의 호황이었죠.
그때 맨날 위기설 퍼뜨린 사람들이 지금 180도 달라져서 저러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그때 맨날 위기설 퍼뜨린 사람들이 지금 180도 달라져서 저러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양털깍기...
맞는 말씀입니다.
사족 붙인다면 근거 없는 낙관론도 경계해야겠지요.
환란의 교훈을 잊어서야 되겠습니까.
더불어.. 주가 이야기는 아직 성급한 것이 아닌지.
3천시대 금방 온다던 모씨의 말이 생각나서요.ㅠ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외국인은 결코 단일 주체가 아닙니다.
그들이라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 않아요.
그들의 정보를 가지고 이익을 쫓아 움직이다보니
국내 기관과는 다른 일정한 흐름을 보일 뿐이지요.
사족 붙인다면 근거 없는 낙관론도 경계해야겠지요.
환란의 교훈을 잊어서야 되겠습니까.
더불어.. 주가 이야기는 아직 성급한 것이 아닌지.
3천시대 금방 온다던 모씨의 말이 생각나서요.ㅠ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외국인은 결코 단일 주체가 아닙니다.
그들이라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 않아요.
그들의 정보를 가지고 이익을 쫓아 움직이다보니
국내 기관과는 다른 일정한 흐름을 보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