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게시판에 신기한 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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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신기한 점이 있네요.
금액 부분인데..
0 0 100
10 0 90
20 0 80
이런건 무슨 의미죠?
선수금 없이 하는 경우가 많고.. 있어도 뭔 껌값 정도로 해놓고 죄다 완료 후?
서로 믿고 하기 어려운건가요?
50 0 50이 가장 현실적이고 금액이 클 경우 30 40 30 내지 30 30 40..
이 정도가 적당한거 아닌가요?
의심이 되면 맡기질 말고.. 수주를 말아야하는거 아닐까요?
서로 신분 명확히 확인해보고 알아보고.. 계약서 철저히 작성해서 검증하고..
그런 뒤 돈을 주고 받고.. 작업하면 될텐데..
저 위에 저런건.. 의뢰자만 일방적으로 살겠단 것 아닌가요..?
신기하긴 함..
요즘 네이버 에스크로 등 나오던데..
비슷한 개념이 돈이 오가는 이런데도 적용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의뢰자만 보호하는 식이 되어서도 안되고... 제작자만 유리하게 해서도 안되고..
적절한 패널티가 양쪽에 어느 정도 밸런스 있게 주어져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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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그러내요. 보통은 30 30 40 인게 정상인데...
시장이 열악한거 같습니다.
시장이 열악한거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개발건이 아닌 이상 50:50이 적당합니다. 디자인 일단 초기에 다 넘어가 버리면 이미 제작자는 반은 내거는 일이니까요.
도둑님 심뽀이신거죠...
자신은 안전하게 가겠다면서 상대는 위험한 현실로 내모는...
자신은 안전하게 가겠다면서 상대는 위험한 현실로 내모는...
0 0 100 은 제가 낸적 있습니다 ..
완성된 컨텐츠를 사거나 제작이 진행된후에 도중에 지불하더라도 선금을 내고 사기 당하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
제작하겠다는분은 있는데 찾아보니 실에서 활동이 거의 없는 분이더군요 .. 후불제로 하더라도 실에서 활동이 없는분 한테는 의뢰하기 안되네요 ..
제작자와 클라이언트가 모두가 신용을 지켜주면 되겠는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못밎으니 휴..
저도 제작의뢰할것이 산더미 같은데 누굴 밎고 맡겨야 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네요
완성된 컨텐츠를 사거나 제작이 진행된후에 도중에 지불하더라도 선금을 내고 사기 당하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
제작하겠다는분은 있는데 찾아보니 실에서 활동이 거의 없는 분이더군요 .. 후불제로 하더라도 실에서 활동이 없는분 한테는 의뢰하기 안되네요 ..
제작자와 클라이언트가 모두가 신용을 지켜주면 되겠는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못밎으니 휴..
저도 제작의뢰할것이 산더미 같은데 누굴 밎고 맡겨야 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