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담 쌓고 사는 사람들 그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정보
양심과 담 쌓고 사는 사람들 그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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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하면서도 온갖 요상한 인간들 다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에게 세상은 모든 것이 공짜입니다.
과연 그들의 뇌구조는 일상적인 사람들과 뭐가 다른 것일까요?
짤방에 있는 이미지는 상업용 엠블렘으로 활용하려고 제작한 이미지인데
해당 게시공간에도 상업용이니 쓸 수 없다고 명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달랍니다.
"통보했으니 써도 되는 것이죠." 라고 쪽지 한통만 딸랑 남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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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허허... 신기한 사람이네요..
그 사람 집에 가서..
아 이 전자제품 좋네요..
전 말했어요.. 그냥 가져 갈게요.. 이래봐야 정신을 차리는거죠..
지껀 지꺼고... 남꺼도 지꺼란 원리인지..
아 이 전자제품 좋네요..
전 말했어요.. 그냥 가져 갈게요.. 이래봐야 정신을 차리는거죠..
지껀 지꺼고... 남꺼도 지꺼란 원리인지..
정말 모르고 사용한 경우든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야 사정이라도 봐주지만
이건 대놓고 강탈하려는 수작이라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건 대놓고 강탈하려는 수작이라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별사람들이 다있군요. ㅡ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