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기본비 등 인상...
이렇게 되면 돈 좀 더 벌게 되는거 마냥...
사주들만 배채우는거죠.
국민들은 비용 부담이 크다는건 자명한 일이고..
정작 기사분들도 죽을 맛...
요금 급격히 오르니 손님 줄고...
사납금 따위가 주는거도 아니면서 사주들의 인상 요구에 정부는 오케이..
결국 사주만 좋은.. 정부의 친기업 프랜들리를 여실히 보여주는..
기름값 등 세 부담 등을 도와줘서 기사분들 처우 개선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게 좋을텐데..
아이러니 하게도 가격 인상으로 인해..
사주는 본전 내지 득..
기사들과 이용 고객들은 죽을상..

각종 세금 등 물가 인상 요소가 도사리고 있는데..
과연.. 정부의 선택은 어딜까요.
일정 부분 재평가는 필요했다 하더라도 부자들 감세는 시기 상조였던거 같습니다.
거기 돈 때려부어대고 각종 의문의 국가 사업에 천문학적 비용 들어부어대고..
정작 물가는 깔끔하게 올려주시고..
서민들에겐..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