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 대리투표논란 정보
딴나라당 대리투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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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니 과관이군요.ㅎㅎ
이건뭐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더니..어허.;;
이런한심스런 나라에서 살고있는 제가 다 부끄럽군요. 나랏돈 쳐먹고 참 가지가지합니다.
국회의원 참 쉽죠잉~
이건뭐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더니..어허.;;
이런한심스런 나라에서 살고있는 제가 다 부끄럽군요. 나랏돈 쳐먹고 참 가지가지합니다.
국회의원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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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1빠~~~~~~

선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들의 행태가 잘못된 것이지
한심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저는 국회의원들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싫습니다. 어짜피 한나라당이 아닌 당들도 자기들
목적에 두둔하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좋습니다.
한심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저는 국회의원들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싫습니다. 어짜피 한나라당이 아닌 당들도 자기들
목적에 두둔하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좋습니다.

한심스러운 나라에 살고있다고 현재 절실히 아주 절실히~ 느껴요.~~
외국에서본다면 저런짓거리를 보고 조롱거리될 확률 100% 안습..
그리고 어떤 국회위원이든 착한 국회의원도 있어요.
다 싫다고 느낄필요는 없답니다.^^
아 글구 대리투표 시인했다네요. 보충교육님 참~~ 재수없죠 한나라당. 그렇죠?
저런 쓰레기 당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민주주의 재교육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 글구 개인적인 감정으로 한나라당에 재수없는 감정이 더 있는데요.
저작권법이니뭐니 자꾸 저같이 홈페이지만들거나 이런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피말려죽일생각인지 자꾸 딴지를 걸어서 만일 제가 슈퍼맨이 된다면 저런 놈들 다 밝아 없애버리겠습니다. 가뜩이나 일안들어와서 말일 되면 빠질꺼 다빠지고 통장 잔고10만원도 안남는데.. 하늘이여~ 데쓰노트를 선물해 주소서~~
외국에서본다면 저런짓거리를 보고 조롱거리될 확률 100% 안습..
그리고 어떤 국회위원이든 착한 국회의원도 있어요.
다 싫다고 느낄필요는 없답니다.^^
아 글구 대리투표 시인했다네요. 보충교육님 참~~ 재수없죠 한나라당. 그렇죠?
저런 쓰레기 당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민주주의 재교육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 글구 개인적인 감정으로 한나라당에 재수없는 감정이 더 있는데요.
저작권법이니뭐니 자꾸 저같이 홈페이지만들거나 이런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피말려죽일생각인지 자꾸 딴지를 걸어서 만일 제가 슈퍼맨이 된다면 저런 놈들 다 밝아 없애버리겠습니다. 가뜩이나 일안들어와서 말일 되면 빠질꺼 다빠지고 통장 잔고10만원도 안남는데.. 하늘이여~ 데쓰노트를 선물해 주소서~~

국민이 나라가 부끄러운데... 잘되겟습니까?
자긍심이란것도 가져보시죠?
iptv 관련법안도 통과 됏습니다...
mp3 처럼... 세계를 선도할 기회는 아쉽게 지나갔습니다.
저번 정권때.. 미뤄서 말이죠...
이제라도 통과된거 다행입니다. 미디어법하고 별개상정엿으면.. 좋을텐데말이죠.
자긍심이란것도 가져보시죠?
iptv 관련법안도 통과 됏습니다...
mp3 처럼... 세계를 선도할 기회는 아쉽게 지나갔습니다.
저번 정권때.. 미뤄서 말이죠...
이제라도 통과된거 다행입니다. 미디어법하고 별개상정엿으면.. 좋을텐데말이죠.

iptv 관련법안, 꼭 그렇게 볼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 각도에서 다시 한번 봐 보세요.
이쪽에 한덩어리, 저쪽에 한덩어리, 각분야 여기저기 덩어리!
덩어리 전체가 책임지는 일은 없을듯...
덩어리 전체가 책임지는 일은 없을듯...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민주당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미디어법 자체가 좋은지 나쁜지는 차후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을 저버린 행동을 했습니다.
표결을 방해해서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못했는데도 그걸 트집잡아서
적반하장으로 한나라당 탓을 하고 있습니다.
200명 가까운 의원들이 찬성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방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50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거기서 뭘 더 증명할 게 있습니까?
자기들이 물리력으로 표결을 방해해서 정족수가 잠깐 모자랐던 상황을 악용해서,
뻔뻔하게도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의 잘못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첫 째,
국회의원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으로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은 점.
둘 째,
한나라당 의원의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몸싸움으로 표결을 위한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은 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로서 대신 눌러달라는 말이 나왔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는 아직 명확하게 조사가 끝난 사항이 아니므로 추측할 뿐입니다.)
셋 째,
한나라당 의원의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 의원의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손을 대서
한나라당의 여러 명의 의원들이 기권처리됨.
증거자료 : KBS 뉴스
"민주당 장세환 의원이 현수막 아래에서 뛰어나오더니 한나라당 측 의석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5,6개를 연달아 만집니다."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7/20090723/1815479.html
넷 째,
공당으로서 그리고 국회의원의 의무로서, 표결 자체에 참여하지 않았던 점.
그래 놓고는 표결 결과에 불만을 품고 거리로 나가 선동하는 점.
이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미디어법 통과 후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차분했습니다.
주가는 오히려 폭등했고,
이명박의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저는 이런 것으로 볼 때, 미디어법에 대한 여론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미디어법 자체가 좋은지 나쁜지는 차후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을 저버린 행동을 했습니다.
표결을 방해해서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못했는데도 그걸 트집잡아서
적반하장으로 한나라당 탓을 하고 있습니다.
200명 가까운 의원들이 찬성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방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50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거기서 뭘 더 증명할 게 있습니까?
자기들이 물리력으로 표결을 방해해서 정족수가 잠깐 모자랐던 상황을 악용해서,
뻔뻔하게도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의 잘못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첫 째,
국회의원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으로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은 점.
둘 째,
한나라당 의원의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몸싸움으로 표결을 위한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은 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로서 대신 눌러달라는 말이 나왔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는 아직 명확하게 조사가 끝난 사항이 아니므로 추측할 뿐입니다.)
셋 째,
한나라당 의원의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 의원의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손을 대서
한나라당의 여러 명의 의원들이 기권처리됨.
증거자료 : KBS 뉴스
"민주당 장세환 의원이 현수막 아래에서 뛰어나오더니 한나라당 측 의석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5,6개를 연달아 만집니다."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7/20090723/1815479.html
넷 째,
공당으로서 그리고 국회의원의 의무로서, 표결 자체에 참여하지 않았던 점.
그래 놓고는 표결 결과에 불만을 품고 거리로 나가 선동하는 점.
이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미디어법 통과 후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차분했습니다.
주가는 오히려 폭등했고,
이명박의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저는 이런 것으로 볼 때, 미디어법에 대한 여론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합의 점을 찾는 다는 것은 일반인들로서는
사실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글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어야 하는 거죠. 합의점을
만들지 못하고 직권상정 하는 쪽이나 직권상정을 막는 쪽이나 그 폭력성은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위에 거론하신 200명의 찬성의사가 지금에 현실에서 볼 때에 과연 국민을
대변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그런 숫자일까요? 이 나라 어느 시점부터
정족수와 민심과는 거리가 먼 그런 나라가 되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하고 있었고 위와 같은 압도적 의원수로 민주주의를 가장한
민주주의적 폭력을 얼마든지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의 200명이니 150명이니 하는 숫자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사회 각계의 인사들이 반대하고 시국선언을 하는 등에 민주적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직권상정되어 버린 법안이 과연 민주주의를 존중했다고 할 수 있는
법안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직권상정을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이미 민주주의적 폭력을
암시하고 시작된 표결에 대항할 비폭력이 존재할 수는 있었던가요? 반대 의원
모두가 부엉이 바위위에 올라가서 죽음을 맞는다 해도 아마 그 법안은 직권상정
되었을 모양새였습니다. 몇 달에 걸친 여론이 반영된 사례이고 몇 달에 걸친
합의로 이루어진 사안인가요. 이미 넘지 못 할 선을 긋고 만들어진 법안이었고
반대 국민들의 뜻으로 합의를 본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던 법안이었습니다.
미디어법 자체는 그 법안을 살펴보면 사실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그 몇 가지
안도 살펴 보자면 억지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입니다. 저와 같은 아마추어도
억지처럼 느껴지는데 법을 알고 유추가 가능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요?
10%가 과연 10%를 의미하는지 30%가 과연 순수 30%를 의미하는지를 한번쯤
생각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지금의 법안으로는 사실
제재를 한다거나 안전장치가 있다거나 하는 법은 아닙니다? 이건 정말 글을 쓰시는
분도 알고 저도 알고 옆집 봉식이 아버지도 아는 사실입니다.
님이 넷 째까지 거론 하셨으니 저도 하나하나 반론을 해 보겠습니다.
첫 째,
이미 직권상정이란 민주폭력을 선언하고 시작된 표결이 난장판이 되어 시작되었는데
어떤 몸싸움이 없었겠습니다. “직권상정”이 민주적이었다? 사실 주요 선진국에는
직권상정이 없습니다. 이미 폭력인거죠. 우리가 착각을 하고 사는 겁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만들어져 해를 반복하며 여당들이 간간히 꺼내들어 잘 쓰고 있는 법안이지
태동 자체가 유신정권 아래 거세게 불던 당시 신민당의 바람을 견제 하고자 만들어진 법안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 직권상정의 유례정도는 아시고 민주주의와 결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폭력을 쓰겠다고 선언하고 시작된 표결이었고 이 직권상정에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막아야 하는 그런 것이었던 겁니다.
둘 째,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규명이나 증거도 없는 사안이니 토론을 할 여지가 없어 보여
그냥 지나갑니다.
셋 째,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규명이나 증거도 없는 사안이니 토론을 할 여지가 없어 보여
그냥 지나갑니다.
넷 째,
공당이 표결에 참여를 하지 않았고 직권상정 이후 거리로 나갔다고 하셨는데, 과연
지금의 직권상정을 선포하듯 시작된 표결에 모두 동참해도 참패인 표결인데 참여의
뜻이 있다해도 의미가 있는 표결이었을까요? 기권도 민주주적 의사 표현임을 모르시나요? 혼자 할 수 있는 나라이면 혼자 하라는 뜻이었고 그런 표결에 손을 들거나 발을 들어 의사 표현을 한다는 자체가
굴욕적 태도임을 모르시겠습니까?
공당이 거리로 나가면 선동이면 이전 정권에서 한나라당은 얼마나 많은 국민선동으로
일관했는지를 아십니까?
마지막까지 반론해 드리겠습니다.
북한의 전쟁도발 뉴스에도 차분했던 주가이고 국민 반응이었습니다. 이런 사실로 호도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북핵과 북침에 대한 위협 속에서도 주가는 폭등했었고 이명박 정권에 대한 지지율과 선거 결과는 참담했었습니다.
저는 이제 빨갱이와 민주당 행려병자가 된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이런 글을 쓴다는 자체만 의미를 두겠습니다.
여론과 민심은 이미 현 정권에 등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민심이 양분되어 있다지만 사실
중도를 끌어안아도 국민투표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기에는 벅찬 일이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모두가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경제 살려주고 민주주의 발전시켜 준다면 저와 같은 사람이 표를 몰아주는 일은 시간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해 드리겠습니다. "직권상정=폭력입니다" 민주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저는 열심히 사는 어느 가정의 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사람이지 민주주의 수호자나 애국심이 남달리 강해 선봉에서 깃발을 휘날리는 인물이 아닙니다. 기아에 굶주린 아프리카 여느 나라에 기부를 해도 좋을 일이지만 뻔뻔하게 고양이 사료를 사들고 들어오는 일반인이고 눈이 오늘날 주차장과 그 앞 도로에 눈을 치워도 좋으련만 제 영역인 주차장에 눈만 치우고 들어오는 일반사람입니다. 정치적인 말에는 항상 특정당이 연상되어져 그와 결부되어지는 현상이 생겨 난처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끄적이다 갑니다.
사실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글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어야 하는 거죠. 합의점을
만들지 못하고 직권상정 하는 쪽이나 직권상정을 막는 쪽이나 그 폭력성은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위에 거론하신 200명의 찬성의사가 지금에 현실에서 볼 때에 과연 국민을
대변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그런 숫자일까요? 이 나라 어느 시점부터
정족수와 민심과는 거리가 먼 그런 나라가 되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하고 있었고 위와 같은 압도적 의원수로 민주주의를 가장한
민주주의적 폭력을 얼마든지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의 200명이니 150명이니 하는 숫자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사회 각계의 인사들이 반대하고 시국선언을 하는 등에 민주적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직권상정되어 버린 법안이 과연 민주주의를 존중했다고 할 수 있는
법안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직권상정을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이미 민주주의적 폭력을
암시하고 시작된 표결에 대항할 비폭력이 존재할 수는 있었던가요? 반대 의원
모두가 부엉이 바위위에 올라가서 죽음을 맞는다 해도 아마 그 법안은 직권상정
되었을 모양새였습니다. 몇 달에 걸친 여론이 반영된 사례이고 몇 달에 걸친
합의로 이루어진 사안인가요. 이미 넘지 못 할 선을 긋고 만들어진 법안이었고
반대 국민들의 뜻으로 합의를 본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던 법안이었습니다.
미디어법 자체는 그 법안을 살펴보면 사실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그 몇 가지
안도 살펴 보자면 억지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입니다. 저와 같은 아마추어도
억지처럼 느껴지는데 법을 알고 유추가 가능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요?
10%가 과연 10%를 의미하는지 30%가 과연 순수 30%를 의미하는지를 한번쯤
생각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지금의 법안으로는 사실
제재를 한다거나 안전장치가 있다거나 하는 법은 아닙니다? 이건 정말 글을 쓰시는
분도 알고 저도 알고 옆집 봉식이 아버지도 아는 사실입니다.
님이 넷 째까지 거론 하셨으니 저도 하나하나 반론을 해 보겠습니다.
첫 째,
이미 직권상정이란 민주폭력을 선언하고 시작된 표결이 난장판이 되어 시작되었는데
어떤 몸싸움이 없었겠습니다. “직권상정”이 민주적이었다? 사실 주요 선진국에는
직권상정이 없습니다. 이미 폭력인거죠. 우리가 착각을 하고 사는 겁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만들어져 해를 반복하며 여당들이 간간히 꺼내들어 잘 쓰고 있는 법안이지
태동 자체가 유신정권 아래 거세게 불던 당시 신민당의 바람을 견제 하고자 만들어진 법안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 직권상정의 유례정도는 아시고 민주주의와 결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폭력을 쓰겠다고 선언하고 시작된 표결이었고 이 직권상정에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막아야 하는 그런 것이었던 겁니다.
둘 째,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규명이나 증거도 없는 사안이니 토론을 할 여지가 없어 보여
그냥 지나갑니다.
셋 째,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규명이나 증거도 없는 사안이니 토론을 할 여지가 없어 보여
그냥 지나갑니다.
넷 째,
공당이 표결에 참여를 하지 않았고 직권상정 이후 거리로 나갔다고 하셨는데, 과연
지금의 직권상정을 선포하듯 시작된 표결에 모두 동참해도 참패인 표결인데 참여의
뜻이 있다해도 의미가 있는 표결이었을까요? 기권도 민주주적 의사 표현임을 모르시나요? 혼자 할 수 있는 나라이면 혼자 하라는 뜻이었고 그런 표결에 손을 들거나 발을 들어 의사 표현을 한다는 자체가
굴욕적 태도임을 모르시겠습니까?
공당이 거리로 나가면 선동이면 이전 정권에서 한나라당은 얼마나 많은 국민선동으로
일관했는지를 아십니까?
마지막까지 반론해 드리겠습니다.
북한의 전쟁도발 뉴스에도 차분했던 주가이고 국민 반응이었습니다. 이런 사실로 호도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북핵과 북침에 대한 위협 속에서도 주가는 폭등했었고 이명박 정권에 대한 지지율과 선거 결과는 참담했었습니다.
저는 이제 빨갱이와 민주당 행려병자가 된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이런 글을 쓴다는 자체만 의미를 두겠습니다.
여론과 민심은 이미 현 정권에 등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민심이 양분되어 있다지만 사실
중도를 끌어안아도 국민투표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기에는 벅찬 일이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모두가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경제 살려주고 민주주의 발전시켜 준다면 저와 같은 사람이 표를 몰아주는 일은 시간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해 드리겠습니다. "직권상정=폭력입니다" 민주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저는 열심히 사는 어느 가정의 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사람이지 민주주의 수호자나 애국심이 남달리 강해 선봉에서 깃발을 휘날리는 인물이 아닙니다. 기아에 굶주린 아프리카 여느 나라에 기부를 해도 좋을 일이지만 뻔뻔하게 고양이 사료를 사들고 들어오는 일반인이고 눈이 오늘날 주차장과 그 앞 도로에 눈을 치워도 좋으련만 제 영역인 주차장에 눈만 치우고 들어오는 일반사람입니다. 정치적인 말에는 항상 특정당이 연상되어져 그와 결부되어지는 현상이 생겨 난처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끄적이다 갑니다.
님과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했는데,
글을 읽는 분들이 혼동을 하실 수도 있으니 답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선진국에서 왜 직권상정이 없는 줄 아십니까?
직권상정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즉, 국회의원이나 정부에서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는 것을
아무도 방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현 정권에 등을 돌렸다 하시는데,
지금 한나라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서고 있고,
이명박 지지율은 30%를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재보선 선거를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 이명박 지지율이 10% 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보선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봅니다.
한 군데도 당선 안되었는데 왜 선전했냐구 묻고 싶겠죠?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재보선 5군데 선거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북 전주 덕진
- 전북 전주 완산갑
- 경북 경주
- 울산 북구
- 인천 부평을
이 중에서 전북전주덕진과 전주완산갑은 한나라당이 당선될 리 없는 곳입니다.
경북 경주는 원래 박근혜 지지하는 곳으로서 친박계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했구요,
울산 북구는 금속노조 기반의 지역으로서 18대 총선에서도 민노당이 당선되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천 부평을,,,이곳이 유일하게 한나라당에서 패한 곳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역대 최저의 투표율...29%의 최악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으로서,
민심을 반영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투표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패배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한나라당이 참패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는 이명박의 지지율이 10%대로 바닥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30%를 회복했고, 이후 더 회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민주당에게 뒤졌던 한나라당도 지지율을 역전시키는 데에 성공했고,
지금은 격차를 점점 더 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저런 식으로 깽판정치를 하면,
앞으로는 영원히 정권을 잡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뭐 이런 얘기 백 날 해 봐야 님과는 평행선만 달릴테니,
그만 하겠습니다.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글을 읽는 분들이 혼동을 하실 수도 있으니 답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선진국에서 왜 직권상정이 없는 줄 아십니까?
직권상정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즉, 국회의원이나 정부에서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는 것을
아무도 방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현 정권에 등을 돌렸다 하시는데,
지금 한나라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서고 있고,
이명박 지지율은 30%를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재보선 선거를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 이명박 지지율이 10% 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보선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봅니다.
한 군데도 당선 안되었는데 왜 선전했냐구 묻고 싶겠죠?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재보선 5군데 선거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북 전주 덕진
- 전북 전주 완산갑
- 경북 경주
- 울산 북구
- 인천 부평을
이 중에서 전북전주덕진과 전주완산갑은 한나라당이 당선될 리 없는 곳입니다.
경북 경주는 원래 박근혜 지지하는 곳으로서 친박계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했구요,
울산 북구는 금속노조 기반의 지역으로서 18대 총선에서도 민노당이 당선되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천 부평을,,,이곳이 유일하게 한나라당에서 패한 곳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역대 최저의 투표율...29%의 최악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으로서,
민심을 반영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투표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패배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한나라당이 참패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는 이명박의 지지율이 10%대로 바닥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30%를 회복했고, 이후 더 회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민주당에게 뒤졌던 한나라당도 지지율을 역전시키는 데에 성공했고,
지금은 격차를 점점 더 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저런 식으로 깽판정치를 하면,
앞으로는 영원히 정권을 잡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뭐 이런 얘기 백 날 해 봐야 님과는 평행선만 달릴테니,
그만 하겠습니다.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분들과 말을 섞어가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왜곡해서 호도하는 일을 방지하고자 한마디 거드는 1인으로 이해바랍니다.
선진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민심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다고 생각할때 그때 일을 처리하고 내부적으로 많은 협의와 공개토론등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합의 상태를 이루워놓고 일을 처리해 결과물을 만든다고 하셔야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 이유에서 직권상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겁니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글투를 보이시네요. 직권상정이 없으니 몸싸움이 없는 겁니다?
왜 이런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글을 쓰십니까? 아니 그리고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시고 선을 긋고 말하실려면 개인 블러그에나 글을 쓰세요.
아니면 자유기고가로서 사설을 쓰시던가요.
또, %를 들고 나오십니다. 그럼 그 %에 대한 수치는 어디서 얻어 오신겁니까?
한나라당 홈페이지입니까 아니면 청와대 사이트나 친 정부 사이트입니까?
사실 불만이 이런 부분입니다. 마치 %나 비율이 기정된 사실처럼 말하고
사실 몇 개를 거론하고 그에 대한 목적을 둔 옹호론을 펼치는 님에 모습이
불만입니다. 한커플 벗겨보면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어 보이는데 대충보면
맞아 보이는 글 모양새를 갖춘 글?
격차가 어디서 벌어집니까? 저도 희망합니다. 현 정부가 정말 좋은 정부라서
지지도가 급 상승하기를? 어떻게 개인의 생각을 담아 글을 쓰면서 개인의
지지도 %를 말하시며 글을 쓰십니까? 이게 왜곡이고 선동인거죠?
님! 여기 프로그래머들 오는 곳입니다. 정치적 언쟁이 있는 그 순간만
뻐꾸기 시계처럼 나와서 그렇고 그런 글만을 나열하시면 정말 곤란한 일입니다.
사이트 기여도는 없더라도 다양한 주제를 말하시면서 개중에 정치성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 글에 대한 반박은 앞으로 제가 해드리지요.
앞으로 근거없고 논리없고 우김만 있는 글을 쓰실 때는 제가
한마디 거들어 오류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님 이전 글에서 아고라나 네이버화하냐고 비아냥 되셨죠?
제가 그 글을 보고 기가 차더군요.
말 높여가며 예의 지켜가며 상대를 그렇게 낮추어 말하는 것을
비열이라고 합니다. 비열한 언어적 논리 펴지 마세요.
님 전체 게시물을 보세요. 누가 과연 아고라처럼 사용하고 있는지를....
일단 자신을 보시고 세상을 보세요. 좌파 빨갱이 낙인이 이마에
정확하게 찍혀 평생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도 님과 같은 분들의
억지 주장만은 반문해 드리겠습니다.
선진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민심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다고 생각할때 그때 일을 처리하고 내부적으로 많은 협의와 공개토론등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합의 상태를 이루워놓고 일을 처리해 결과물을 만든다고 하셔야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 이유에서 직권상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겁니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글투를 보이시네요. 직권상정이 없으니 몸싸움이 없는 겁니다?
왜 이런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글을 쓰십니까? 아니 그리고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시고 선을 긋고 말하실려면 개인 블러그에나 글을 쓰세요.
아니면 자유기고가로서 사설을 쓰시던가요.
또, %를 들고 나오십니다. 그럼 그 %에 대한 수치는 어디서 얻어 오신겁니까?
한나라당 홈페이지입니까 아니면 청와대 사이트나 친 정부 사이트입니까?
사실 불만이 이런 부분입니다. 마치 %나 비율이 기정된 사실처럼 말하고
사실 몇 개를 거론하고 그에 대한 목적을 둔 옹호론을 펼치는 님에 모습이
불만입니다. 한커플 벗겨보면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어 보이는데 대충보면
맞아 보이는 글 모양새를 갖춘 글?
격차가 어디서 벌어집니까? 저도 희망합니다. 현 정부가 정말 좋은 정부라서
지지도가 급 상승하기를? 어떻게 개인의 생각을 담아 글을 쓰면서 개인의
지지도 %를 말하시며 글을 쓰십니까? 이게 왜곡이고 선동인거죠?
님! 여기 프로그래머들 오는 곳입니다. 정치적 언쟁이 있는 그 순간만
뻐꾸기 시계처럼 나와서 그렇고 그런 글만을 나열하시면 정말 곤란한 일입니다.
사이트 기여도는 없더라도 다양한 주제를 말하시면서 개중에 정치성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 글에 대한 반박은 앞으로 제가 해드리지요.
앞으로 근거없고 논리없고 우김만 있는 글을 쓰실 때는 제가
한마디 거들어 오류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님 이전 글에서 아고라나 네이버화하냐고 비아냥 되셨죠?
제가 그 글을 보고 기가 차더군요.
말 높여가며 예의 지켜가며 상대를 그렇게 낮추어 말하는 것을
비열이라고 합니다. 비열한 언어적 논리 펴지 마세요.
님 전체 게시물을 보세요. 누가 과연 아고라처럼 사용하고 있는지를....
일단 자신을 보시고 세상을 보세요. 좌파 빨갱이 낙인이 이마에
정확하게 찍혀 평생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도 님과 같은 분들의
억지 주장만은 반문해 드리겠습니다.

일현님도 어짜피 치우치신것같네요.
직권상정이 폭력이라는건 지극히 일현님 생각일뿐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 국회의장의 민주적인 권한이죠.
이것을 폭력이라 말하는것은 언어의 폭력 아닐런지요.
그리고 민심과 여론이 현 정권에 등돌린지 오래라는 표현 또한 근거가 없네요 . 은하철도님께 지지도 30%의 근거를 대라 타박하실 입장은 아닌듯 싶습니다.
직권상정이 폭력이라는건 지극히 일현님 생각일뿐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 국회의장의 민주적인 권한이죠.
이것을 폭력이라 말하는것은 언어의 폭력 아닐런지요.
그리고 민심과 여론이 현 정권에 등돌린지 오래라는 표현 또한 근거가 없네요 . 은하철도님께 지지도 30%의 근거를 대라 타박하실 입장은 아닌듯 싶습니다.

서로 이런 치우친 주장은 말아야 겠죠. 아마 지지율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으면 논란이 될만한 말은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슈나 논란성 글에 대한 파도타기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주장에 대한 반박성 글이었습니다. 근거없는 주장에 근거없는 답변을 단 셈이군요.
치우쳤다면 죄송하군요.
치우쳤다면 죄송하군요.

얼마전 기사를 읽어 보니 한나라당 지지율이 30%대 까지 올라간 사실이 있긴 하더군요.. 물론 그 조사를 얼마나 신뢰 하느냐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요. ㅎㅎ

출석강호를 떠났듯 자게정치인의 생활도 청산할려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것이 정치적 공방이더군요. 11일짜리 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염장질러봅니다~! ㅎㅎㅎㅎ

이번 미디어법 통과 후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차분했습니다.
주가는 오히려 폭등했고,
이명박의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 은하철도님! 이건 50년대에 볼 수 있는 단순평가와 유사합니다.
산업사회가 발전할 수록 각각 다르게 움직입니다.
저가 보기엔 일부러 후하게 봐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시사를 판단하시는 것 아닌가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보지 마시고 세상을 본 후에 목적성을 가지는 것이...
주가는 오히려 폭등했고,
이명박의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 은하철도님! 이건 50년대에 볼 수 있는 단순평가와 유사합니다.
산업사회가 발전할 수록 각각 다르게 움직입니다.
저가 보기엔 일부러 후하게 봐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시사를 판단하시는 것 아닌가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보지 마시고 세상을 본 후에 목적성을 가지는 것이...

보기 편한 쪽만 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야당을 비판하지만, 그 비판 그대로 여당에게 돌려줄 사안입니다.
아마 신문 한 귀퉁이만 읽어보셔도 초딩스러움에 미소가 번질겁니다. 구독율 부분에선 아주 쩝니다.
다 집어치우고, 이걸 꼭 이렇게 급하게 직권상정까지 해가면서 못난 꼴 서로 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요?
일반인들이 신방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다던데... 그럼 잘 아는 언론 전문가들은 왜 반대 입장에 월등히 더 많이 서있을까요? 특위 만들어놓고 뭘 연구하셨는지 일반인으로서 잘 모르겠네요.
야당을 비판하지만, 그 비판 그대로 여당에게 돌려줄 사안입니다.
아마 신문 한 귀퉁이만 읽어보셔도 초딩스러움에 미소가 번질겁니다. 구독율 부분에선 아주 쩝니다.
다 집어치우고, 이걸 꼭 이렇게 급하게 직권상정까지 해가면서 못난 꼴 서로 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요?
일반인들이 신방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다던데... 그럼 잘 아는 언론 전문가들은 왜 반대 입장에 월등히 더 많이 서있을까요? 특위 만들어놓고 뭘 연구하셨는지 일반인으로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