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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4가 말이 우리나라에서 호스팅 1위지 서비스는 정말 개판이네요 .. 정보

카페 24가 말이 우리나라에서 호스팅 1위지 서비스는 정말 개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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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말이 없다는 ..

고객센터 백날 있어 봤자 전화는 모조리 부재중이고 그리고 3분 있다가 끊어 지고 ..

그러고 한 10번 하다 보면 전화요금은 30분 통화료 나오고 상담원은 연결도 안되고 ..

파일이 안올라 가길래 .. 전화 했더만 .. 이전에 상담했던 상담원이

호스팅 자체를 루트 권한으로 설정해서 파일을 못올리게 해 놓았더군요 ..

참 그것도 모르고 1시간동안 삽질 하고 .. 1시간 전화 연결만 기다리다 욕나왔네요 진짜 ..

FTP도 뭐 이리 느린지 .. 참 말이 1위지 서비스 수준은 정말 다시는 쓰고 싶지 않는

호스팅 회사중 하나더라구요 .. 내가 받는 호스팅이 아니라 다행이지 진짜

2시간동안 그쪽에서 권한 설정 잘못해서 삽질 또 전화 한거 생각 하면 전화료도 아깝고 ..

시간도 아깝고 .. 아 열이 안가라 앉네요 ..

많은 호스팅을 써봤지만 정말 카페 24안써본걸 잘한거라는걸 오늘 절실히 느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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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음.. 전 나름 괜찮던데요 ㅜ.ㅜ;
예전에 만족하고 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잘모르겠네요 ^^;

머..깡패24라고 소문이 들리던데 -.-
저도 많이 격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하도 많이 전화하고 게시글 남기니까 요세는 제아이디가 블랙리스트 인지 근방근방 대처 잘해주고 잘사용하고 있답니다^^
전 최근에 줄줄이 만기 다가 오는거 모두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까페 지금까지 문의 해놓은거 보면 웃깁니다.
해줄수 있는 것도 없다고/안된다고 우기질 않나.. 아는척 하면 갈켜주고..
옮긴 이유가 따로 있겠습니까?
전 닷홈만(dothome.co.kr) 2년째 쓰는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본적이 없네요.
사고 한번 안 나고 저렴하게 잘 쓰고 있어요
카페24는 느려서 진작에 때려쳤습니다.
상반기에 cafe24의 매출이 133억이었습니다.
작년도 hostway의 매출이 233억, 후이즈가 163억이었죠.
규모가 급증하다가 보니 생기는 부작용이라 생각하면 될 겁니다.
국내에서 제일 낫던데요
아사달 같은데 한 번 이용해보세요 심장사할 지 몰라요
국내 호스팅 중 잴 안정적이고 서비스 그나마 제일 나은 듯
가끔 쓰신 것 처럼 바보짓할 땐 있지만
뭐 몇 년째 cafe24 쓰고는 있지만 그닥 문의할 것도 없고 해서 서비스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깡패24라고.
안 좋은가 봐요.
깡패의 24시... 이거 제가 쓰던 말인데.. 걍 발음 비슷해서 붙인건데..
까페가 좀 대응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 타는거도 사실이고...
전문적이지 않은 요원들이 대거 배치되어 있다는 인상도 짙은게 사실입니다.
다만.. 다른 곳보다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볼 땐 뛰어난거도 사실인 듯 합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겠지만 말이죠.
전 수............년 동안 까페24엔 만족하고 삽니다.
다른데 여러군데 써봤지만.. 피를 몇 번 토했었습니다. 그나마 두 군데는 괜찮긴 했지만..
엄청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죠.
그거야 회사 다닐 때니 회사서 돈 내니깐 나완 상관 없었지만 하하..
불만이시면 직접 서버를 만드세요, 저도 여러 호스팅에 불만이 있어 제작을 햇습니다.
http://boxi.kr

근데 카페24 감사하게 될겁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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