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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http://www.menupan.com
등...갑자기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이곳은.. 돈을 많이 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그래도 수익이 나는 사이트들이 상당수 보입니다.
베너광고나 스폰서광고, 구글광고등.. 그런것들은 제외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체 컨텐츠만으로도 돈을 버는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메뉴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홈페이지+광고료+네비 맛집정보등을 통해서 수익이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랭키순위는 전혀 안믿구요^^;
http://www.menupan.com
등...갑자기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이곳은.. 돈을 많이 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그래도 수익이 나는 사이트들이 상당수 보입니다.
베너광고나 스폰서광고, 구글광고등.. 그런것들은 제외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체 컨텐츠만으로도 돈을 버는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메뉴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홈페이지+광고료+네비 맛집정보등을 통해서 수익이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랭키순위는 전혀 안믿구요^^;
메뉴판도 1등이기 때문에 적게 벌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자꾸 실적이 뒤로 간다는 거죠.
글쿠 매출중 온라인~!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도 꽤 많습니다.
사장들이 말하지 않는 2%가 어디나 있어요.
문득 생각이나서 아는 사장님들과 전화를 하구나니 참 착잡하더라구요.
문제는 자꾸 실적이 뒤로 간다는 거죠.
글쿠 매출중 온라인~!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도 꽤 많습니다.
사장들이 말하지 않는 2%가 어디나 있어요.
문득 생각이나서 아는 사장님들과 전화를 하구나니 참 착잡하더라구요.

아..그렇군요...
저는 그냥 몇년전에 대강 주워들은것과, 홈페이지를 봐서..대충 그럴거라고 감만 잡고 있었는데^^;
아빠불당님이나 48시간님을 통해 많이 배우네요^^;
저는 그냥 몇년전에 대강 주워들은것과, 홈페이지를 봐서..대충 그럴거라고 감만 잡고 있었는데^^;
아빠불당님이나 48시간님을 통해 많이 배우네요^^;
요엘님 글에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니구요..
위 업체 힘들껄요?
병특을 활용해 싼값에 영업사원을 30~40명 돌렸었는데...
지금은?
2000~2002년도에 투자받았던 것도 다 소진한지 오래됐구요..
회원카드로 반짝 일어섰지만 그것도 그때뿐..
요리학원, 인쇄물 등 몸부림을 쳐보지만 힘듭니다.
병특인원의 활용으로 영업비용 상당부분 세이브시킨건 맞으나
돈을 벌고있지는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위 업체뿐 아니라 쉬쉬하는 업체들 꽤 있습니다.
추가펀딩, 은행기업대출 때문에.....
위 업체 힘들껄요?
병특을 활용해 싼값에 영업사원을 30~40명 돌렸었는데...
지금은?
2000~2002년도에 투자받았던 것도 다 소진한지 오래됐구요..
회원카드로 반짝 일어섰지만 그것도 그때뿐..
요리학원, 인쇄물 등 몸부림을 쳐보지만 힘듭니다.
병특인원의 활용으로 영업비용 상당부분 세이브시킨건 맞으나
돈을 벌고있지는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위 업체뿐 아니라 쉬쉬하는 업체들 꽤 있습니다.
추가펀딩, 은행기업대출 때문에.....

온라인 사업만으로는 아빠불당님의 추정이 맞을 겁니다. 아마도...
제가 예전에 아웃소싱 회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직급이 좀 있었기 때문에 내막을 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취업포털 중에는 그거 하나만 가지고 먹고 살지 않는 업체도 꽤 있을거예요.
지면(紙面) 취업사업을 함께 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기업들과 아웃소싱 계약을 통한 파견업을 함께 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취업솔루션이다 어쩐다 해서 학교나 관공서 등에 구축사업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인력이 위주가 아니라 사업을 위주로 수주를 따와서 작업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행정사업에 뛰어들어서 작업하면서 병행하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보통 헤드헌터 마켓플플레이스 헤드헌팅을 한다고 다들 말하지만
실제로 그런 고급인력을 취급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걔중에는 취업센타(소개소?) 사무실 운영하면서 홈피 열어 놓은 곳도 있어요.
하여튼 결론은 온라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것은 진짜로 어렵습니다. ㅡ.ㅡ
기업말고 개인으로 번다면 지출대비 수익성은 조금 나아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예전에 아웃소싱 회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직급이 좀 있었기 때문에 내막을 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취업포털 중에는 그거 하나만 가지고 먹고 살지 않는 업체도 꽤 있을거예요.
지면(紙面) 취업사업을 함께 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기업들과 아웃소싱 계약을 통한 파견업을 함께 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취업솔루션이다 어쩐다 해서 학교나 관공서 등에 구축사업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인력이 위주가 아니라 사업을 위주로 수주를 따와서 작업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행정사업에 뛰어들어서 작업하면서 병행하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보통 헤드헌터 마켓플플레이스 헤드헌팅을 한다고 다들 말하지만
실제로 그런 고급인력을 취급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걔중에는 취업센타(소개소?) 사무실 운영하면서 홈피 열어 놓은 곳도 있어요.
하여튼 결론은 온라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것은 진짜로 어렵습니다. ㅡ.ㅡ
기업말고 개인으로 번다면 지출대비 수익성은 조금 나아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업말고 개인이 운영할 경우 수익성이 좀 나아질 것이라는 키스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수익모델이 온라인 아이템 서너가지 가지고는 ..... 예전엔 모르겠는데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시작하든 오프라인으로 시작하든 발판을 마련했다면 다른 한 분야(온라인으로 시작했다면 오프라인)도 사업을 강화해서 온오프 모두 시장을 꽉 잡아야 그나마 버티고 지속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하던 꾸준히 개발하고 연구하고 새로운 아이템, 수익모델을 내놓는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온오프 막론하고 쉽게 뒤쳐지고 결국엔 ..............zzz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하나 키워가다 보면 결국엔 최고가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익모델이 온라인 아이템 서너가지 가지고는 ..... 예전엔 모르겠는데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시작하든 오프라인으로 시작하든 발판을 마련했다면 다른 한 분야(온라인으로 시작했다면 오프라인)도 사업을 강화해서 온오프 모두 시장을 꽉 잡아야 그나마 버티고 지속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하던 꾸준히 개발하고 연구하고 새로운 아이템, 수익모델을 내놓는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온오프 막론하고 쉽게 뒤쳐지고 결국엔 ..............zzz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하나 키워가다 보면 결국엔 최고가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그냥 흥보만 몇달동안 엄청하면 되지않나여 ?? ...
그냥 흥보만 몇달동안 엄청하면 되지않나여 ?? ...
홍보에 들어가는 비용도 그만큼 적지 않지요^^;;
또 홍보했을경우 접속이나 이런 확률이야 올라가지만, 그 확률이 회사수익에 영향을 줄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자면, 홍보조차도 심중을 꿰뚫어보는 기획을 해야하는데..
그런것 역시 광고대행업체나 이런곳으로 맡기게 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
또 홍보했을경우 접속이나 이런 확률이야 올라가지만, 그 확률이 회사수익에 영향을 줄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자면, 홍보조차도 심중을 꿰뚫어보는 기획을 해야하는데..
그런것 역시 광고대행업체나 이런곳으로 맡기게 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
순수 온라인사업으로 돈버는곳은 카지노와 상위 게임업체뿐이라 생각합니다.
상위게임업체의 경우는.. 지속성이 떨어지죠..ㅎㅎ
카지노는 음... ㅎㅎㅎ
카지노는 음... ㅎㅎㅎ

ㅎㅎ ... 온라인사업할빠이엔
요앞 김밥집장사하는게 낫겟져 .. ?
요앞 김밥집장사하는게 낫겟져 .. ?

길목 좋은 곳이 아닌 김밥집보다는 온라인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지금의10대들이 서비스를 돈주고 사용하나요?
그들이 자라서 5년후 10년후가 되면 서비스로는 돈을 벌수 없을겁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인터넷 기본 서비스가 다시 부분 유료화 할것이라고 봅니다.(메일이나, 메신져같은))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역사는 반복되는거죠..
그들이 자라서 5년후 10년후가 되면 서비스로는 돈을 벌수 없을겁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인터넷 기본 서비스가 다시 부분 유료화 할것이라고 봅니다.(메일이나, 메신져같은))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역사는 반복되는거죠..

지금 이 나라에서 온라인 사업뿐이겠습니까? 전 분야가 모두 과포화된 상태이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갖는 사업자들만이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시장은 변하는것 같습니다.
시장이 활성화 되면 팔고 사지요..
요즘 시장, 온라인 시장은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는지 트랜드를 분석하는지 막연한 온라인은 이제 아닌거 같습니다.
온라인도 여러형태가 자리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장이 활성화 되면 팔고 사지요..
요즘 시장, 온라인 시장은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는지 트랜드를 분석하는지 막연한 온라인은 이제 아닌거 같습니다.
온라인도 여러형태가 자리잡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