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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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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재밌는 양반을 보았습니다.
요즘 무료 백신도 많이 나오지만 유료 중에서도 1개월 이 정도 말고 3개월이니 6개월이니 무료로
쉐어 형식으로 쓰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때문에 그걸 종류별로 돌려쓰는 재밌는 분을 보았습니다.
어찌 보면 무식해보일 수도 있는데..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다며..
저도 V3와 KIS를 유료 구매해서 써봤습니다만.. 각각 너무 무겁고 버거운 프로그램이네요.
KIS도 만료일 다가오고... 근데 어디서 1년 짜리 노턴 쿠폰이 생겨서 써보고 있긴 하네요.
백신 돌려막기의 그 분 길을 따라야할지..
아니면 무료 백신으로 옮겨타야할지.. 그렇다면 어떤게 유용할지..
아니면 그냥 쓰던 유료 백신들 갱신해서 써야할지..
솔직히 KIS는 너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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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무료일 때의 V3 버전에 한 번 호되게 당해서 포맷한적 있어서요..
무료 중에 알약의 일부에도 호되게 당해서.. 물론 백신 영역 말고 시스템 클리어하는 영역에서 당한거지만..
요즘은 알약도 훨씬 나아졌겠죠?

무료 버전 좋은거 많은데... 뭘 골라야할지 몰라서요.
저는 항상 세개 이상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돌려 막기까지는 못하겠습니다.
PC에 뭐가 마구 깔린 후 찌꺼기 남는 걸 매우 싫어하는터라....흠...

게임은 돌려하기를 합니다.
베타나 오픈클로즈를 골라서 몇개월씩하고는 버리거나 아는 사람 넘겨 줍니다.
예전에 게임업체에 잠간 있었던터라 관찰하는 게 재밌던게지요~
게임은 저는 요즘 잘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옛날엔 게임 깔고 지우고.. 또 깔고.. 하다가 느려지면 포맷하고.. 이게 일이었는데..
이젠... 그래는 못하겠어요. 뭔 게임 하세요?
간만에 스포나 할까.. 초딩이 넘 많아져서 하기 싫은데..
그것보다 거짓된 바이러스 정보 제공하고서 결제하라는 사람이 제일 시른....
"바이러스가 20111개 발견되었습니다. 당장 치료하셔야 합니다."
지독하게도 안꺼지죠. 언제 깔아졌는지.... 그리고 검사도 지멋대로 10초면 하더군요.
저는 네이버 피시그린과 알약 프리미어 파워콤 고객이면 프리미어라
그것을 동시에 사용하고 실시간 검사를 같이 사용 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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