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잘 몰랐네요. 전 메인이 TN 패널이 아니라서..
시야각 어쩌고부터 시작해서 딴 분들 말씀이 크게 와닿지 않았네요.
프로젝트 대비 놋북이 한 대씩 지급이 되었는데..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상하 좌우 조금만 움직여도 점점 떨어지다가 급기야 사라져버리는 가독성...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그러네요.
제가 쓰는 두 대의 메인 컴 LCD의 경우는 바로 측면 정도에서 봐도 가독성이 확보됩니다.
사양이야 떨어져도 이거 하나만큼은 좋네요.
아... 색감도 꽤나 저질스럽긴 하네요.
LED 제품의 경우에도 밝고 명확함을 나름 확보해준다는거지. 이거 역시 색감이 좋다거나 시야각이
확보되어주진 못하네요.

그건 그렇고 어디서 무대기로 놋북 긁어오신 듯 한데..
14인치 와이드.. 올인원이라선지 겁나게 무겁네요. 왜이랫.
헬쓰용인가?
남자들은 그렇다 쳐도 여직원들은 죽으란 소린데.. 하하.. 여직원들 팔뚝이 괜히 걱정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