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베르나르의 개미에 나왔던 문제 정보
예전에 베르나르의 개미에 나왔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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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이의 직선 6개를 이용해 같은 크기의 정삼각형 4개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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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아는 문제... 패스 (답은 아래분이)

신 완결되었는데, 아직 못 읽어봤네요.... 타나타노트랑 이어진다는데 혹시 읽어보셨나요?

모르는 문제.. 패스

이건... 무한도전 컨테이너 편에서도 나왔던 문제인듯.. 아니라면 패스...
정 사면체를 만드는거죵~ 삼각형 4개로..
3차원 공간을 생각하는거죠.
말러님 : 신은 타나타 노트랑 이어지죠.. 천사에서 이제 신이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죠(저도아직 끝가지 못봤음 ㅎ)
정 사면체를 만드는거죵~ 삼각형 4개로..
3차원 공간을 생각하는거죠.
말러님 : 신은 타나타 노트랑 이어지죠.. 천사에서 이제 신이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죠(저도아직 끝가지 못봤음 ㅎ)

사각형에 4개
사각형 안에 대각선 2개
푸하하~~ ㅋㅋㅋ
사각형 안에 대각선 2개
푸하하~~ ㅋㅋㅋ
입체적으로 정사면체를..

카이루님, 그건 길이가 달라서 안 돼요.
한변이 만약 1이라면 대각선 길이는 √2가 필요하니까 길이가 다르죠. ㅎㅎ
기억엔 역시 정사면체를 만드는 것같습니다.
이때의 직선은 입체의 각 모서리를 만들지만 각각의 면 하나하나는 삼각형이라는...
남들이 땅바닥에 직선을 그리며 생각할 때 (2차원)
3차원을 상상해서 생각해 보라는 뭐... 다른 생각이 발전을 낳는다.. 뭐 그런...
개미 이 후의 실망작들을 생각하면서,
베르나르가 계속 개미처럼만 글을 썼더라면
아마도 후대에 바바하리다스처럼 여김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변이 만약 1이라면 대각선 길이는 √2가 필요하니까 길이가 다르죠. ㅎㅎ
기억엔 역시 정사면체를 만드는 것같습니다.
이때의 직선은 입체의 각 모서리를 만들지만 각각의 면 하나하나는 삼각형이라는...
남들이 땅바닥에 직선을 그리며 생각할 때 (2차원)
3차원을 상상해서 생각해 보라는 뭐... 다른 생각이 발전을 낳는다.. 뭐 그런...
개미 이 후의 실망작들을 생각하면서,
베르나르가 계속 개미처럼만 글을 썼더라면
아마도 후대에 바바하리다스처럼 여김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센스쟁이 ㅋㅋㅋㅋ

카이루님 검색의 달인 !!ㅋ

ㄳ V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