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하나] 10년 후퇴 성공한 한나라당. 정보
[시사 하나] 10년 후퇴 성공한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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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할 거라 생각합니다.
1996년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당시에 노동법 등 7개 악법을 날치기 통과하고,
당시에도 절차는 위법이 맞으나 법을 무효화할 수는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보니 딱 그때와 똑 같군요.
"잃어버린 10년"을 구호로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
나라를 10년 전으로 후퇴시키는 것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위법을 저지르고 못된 짓을 해도
힘있는 자가 이미 저지른 일은 법에서도 보호한다는 치욕적인 역사가 또 이루어졌다는 것...
1996년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당시에 노동법 등 7개 악법을 날치기 통과하고,
당시에도 절차는 위법이 맞으나 법을 무효화할 수는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보니 딱 그때와 똑 같군요.
"잃어버린 10년"을 구호로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
나라를 10년 전으로 후퇴시키는 것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위법을 저지르고 못된 짓을 해도
힘있는 자가 이미 저지른 일은 법에서도 보호한다는 치욕적인 역사가 또 이루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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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부터 짤라야 딴나라당이 안설칠듯. 얼른 임기나 끝났으면...

제 개인적인 정치를 보는 눈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하나의 당이 정권을 오래잡는 것은 곧 썩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하는 당이 있더라도 그 당이 오래 정권을 잡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권을 주고 받아야 정치도 발전을 하고 서로 견제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전제는 "발전"이어야 합니다. 이런 식의 후퇴를 보고 있자니 속에 화가 치미는군요...
어느 하나의 당이 정권을 오래잡는 것은 곧 썩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하는 당이 있더라도 그 당이 오래 정권을 잡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권을 주고 받아야 정치도 발전을 하고 서로 견제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전제는 "발전"이어야 합니다. 이런 식의 후퇴를 보고 있자니 속에 화가 치미는군요...

정말 문제는 이 지지자들에게 있습니다. 어느날은 강한 도덕심과 엄격한 정의를 말하다가 상황이 바뀌면 도덕심은 과 정의를 경제논리로 바꾸어 버린다는 거죠. 얼마전 우린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이 게시판은 전직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를 얼마나 강한 비판을 하고 조롱을 했었는지요?
지금 그 조롱과 정의와 도덕심을 말하던 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누가 얼마를 먹건 누구의 친인척이 얼마를 탈세를 하건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이 살고 있습니다. 정치동물들이였죠? 오로지 정치적 사고로 잠시 생겼던 도덕심과 정의였을 뿐 그 무엇도 아니었던 겁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이미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색이 강한 이 나라에서 텃밭에서의 2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적어도 경기나 충천권에서 1석은 차지 했어야 어느 정도의 민심을 등에 업은 정권이다라는 공식이 서는 것이겠죠.
현 정권이 그 무엇을 하던 국민들 잘못입니다. 그런 사람을 뽑아준 사람이 우리였고 또 그런 정권에 힘을 실어준 사람이 우리 자신이었으니 우리 눈을 우리 스스로가 찌른 것이죠. 우린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투표는 정말 심각하게 고심해서 해야합니다.
경제가 발전했고 국민들이 잘살게 되었다고들 말합니다. 솔직히 우리 뭐가 좋아졌나요? 복지가 좋아 졌습니까? 아니면 월급이 올랐습니까? 또 그도 아니면 고용이 촉진되어 실업자가 줄어들고 있나요? 이거 정말 생각해봐야 합니다. 땅값 올랐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이명박 정부에게 야유할 아무 이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땅값올라 국민소득이 오르고 소비심리가 촉진되는 형국은 결국 부동산 버블로 쫄딱 20년을 헤브작된 일본에 모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경제때문에 도덕심을 버리고 경제 때문에 서민의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그 경제라는 두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찌르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잘 살지도 못하면서 경제를 말하고 잘 살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경제를 핑계되는 이 세속이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지금 그 조롱과 정의와 도덕심을 말하던 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누가 얼마를 먹건 누구의 친인척이 얼마를 탈세를 하건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이 살고 있습니다. 정치동물들이였죠? 오로지 정치적 사고로 잠시 생겼던 도덕심과 정의였을 뿐 그 무엇도 아니었던 겁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이미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색이 강한 이 나라에서 텃밭에서의 2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적어도 경기나 충천권에서 1석은 차지 했어야 어느 정도의 민심을 등에 업은 정권이다라는 공식이 서는 것이겠죠.
현 정권이 그 무엇을 하던 국민들 잘못입니다. 그런 사람을 뽑아준 사람이 우리였고 또 그런 정권에 힘을 실어준 사람이 우리 자신이었으니 우리 눈을 우리 스스로가 찌른 것이죠. 우린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투표는 정말 심각하게 고심해서 해야합니다.
경제가 발전했고 국민들이 잘살게 되었다고들 말합니다. 솔직히 우리 뭐가 좋아졌나요? 복지가 좋아 졌습니까? 아니면 월급이 올랐습니까? 또 그도 아니면 고용이 촉진되어 실업자가 줄어들고 있나요? 이거 정말 생각해봐야 합니다. 땅값 올랐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이명박 정부에게 야유할 아무 이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땅값올라 국민소득이 오르고 소비심리가 촉진되는 형국은 결국 부동산 버블로 쫄딱 20년을 헤브작된 일본에 모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경제때문에 도덕심을 버리고 경제 때문에 서민의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그 경제라는 두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찌르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잘 살지도 못하면서 경제를 말하고 잘 살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경제를 핑계되는 이 세속이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선거 때마다 느끼는 건데, 국민들.... 생각보다 머리가 없습니다.
(모든 국민이 아니라 어떤 국민들을 말함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숫자가 엄청납니다.)
역사를 통해서,
힘 있는 자들이 수없는 잘못을 하고 수없이 힘 없는 자를 잡아들여서 죽여버리고 했어도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며 그리워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그 영화를 보았던 자들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착취 당하고 무시 받는 그룹인데도 그럽니다. 직접적으로는 당한 기억이 없다.. 이거지요.) 힘 있는자는 앞으로도 계속 말 장난으로 국민을 속여먹을 것입니다.
머리가 없는 그 어떤 국민들은 앞으로도 자손만대 영원히 그러고 살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지각있는 다른 국민들도 영원히 그러고 살아야 하는 운명에 처합니다.
정치인의 노예인 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모든 국민이 아니라 어떤 국민들을 말함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숫자가 엄청납니다.)
역사를 통해서,
힘 있는 자들이 수없는 잘못을 하고 수없이 힘 없는 자를 잡아들여서 죽여버리고 했어도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며 그리워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그 영화를 보았던 자들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착취 당하고 무시 받는 그룹인데도 그럽니다. 직접적으로는 당한 기억이 없다.. 이거지요.) 힘 있는자는 앞으로도 계속 말 장난으로 국민을 속여먹을 것입니다.
머리가 없는 그 어떤 국민들은 앞으로도 자손만대 영원히 그러고 살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지각있는 다른 국민들도 영원히 그러고 살아야 하는 운명에 처합니다.
정치인의 노예인 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군요.
숨어 있는 보수적 의견자들도 이제 소리를 내야한다면서 전직 대통령 엄청 까대더니..
정작 이명박씨의 형 이야기도 침묵.. 이명박씨 사돈 기업의 비리에도 경제 논리 부르짖고 성장 부르짖던 분들도 침묵.. 주변의 각종 의혹과 부패들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네요.
전직 대통령 지지까진 아니더라도 기대의 눈으로 보던 이들도 전직 대통령과 전전직 대통령의 잘못은 비판해왔는데 말이죠.
정작 그 분들은 묻지마 지지만 하시나봅니다. 상대편만 헐뜯고..
신과 본인 그리고 주변 주요 인물만 알고 있을 그 진실은..
정말 부끄럽지 않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전두환씨의 뻔뻔함을 따라가고 있는 듯..
부정축재는 임기 후엔 이미 능가해있을 듯..
지성소에 들어서는 죄인은 즉사.. 신은 있다고 봅니다. 거짓 장로의 최후는...
그가 회개하고 모든걸 자백해야하는 종교인 개신교의 장로가..
얼마나 진실하게 스스로를 돌이키는지 봐야겠습니다.
아니면 그가 믿는척 하는 신의 외면을 받고.. 국민의 응징을 받게 되겠죠.
숨어 있는 보수적 의견자들도 이제 소리를 내야한다면서 전직 대통령 엄청 까대더니..
정작 이명박씨의 형 이야기도 침묵.. 이명박씨 사돈 기업의 비리에도 경제 논리 부르짖고 성장 부르짖던 분들도 침묵.. 주변의 각종 의혹과 부패들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네요.
전직 대통령 지지까진 아니더라도 기대의 눈으로 보던 이들도 전직 대통령과 전전직 대통령의 잘못은 비판해왔는데 말이죠.
정작 그 분들은 묻지마 지지만 하시나봅니다. 상대편만 헐뜯고..
신과 본인 그리고 주변 주요 인물만 알고 있을 그 진실은..
정말 부끄럽지 않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전두환씨의 뻔뻔함을 따라가고 있는 듯..
부정축재는 임기 후엔 이미 능가해있을 듯..
지성소에 들어서는 죄인은 즉사.. 신은 있다고 봅니다. 거짓 장로의 최후는...
그가 회개하고 모든걸 자백해야하는 종교인 개신교의 장로가..
얼마나 진실하게 스스로를 돌이키는지 봐야겠습니다.
아니면 그가 믿는척 하는 신의 외면을 받고.. 국민의 응징을 받게 되겠죠.

논쟁을 피하기 위함도 있을껍니다.
누군가를 탓하기보단 잘못을 보았으면 나누되 서로 격려하며 고쳐나감이 필요할 듯 합니다.
누군가를 탓하기보단 잘못을 보았으면 나누되 서로 격려하며 고쳐나감이 필요할 듯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합리화할 수 있다는 근거를 헌재가 재확인 시켜줍니다.
이는 위로 가면 갈 수록 합리화의 비율은 커지겠죠.
결국 법은 통치자의 통치 수단일 뿐이란게 재확인되었고..
부정과 부패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하는 사회의 문제점과 그것으로 빚어지는 총체적 문제를..
우리는 다시 보게 됩니다.
그들의 더러움을 욕하되.. 우리 주변에서의 정도를 지키지 않는 자세도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소한 부정은 덮으려는 얄ㅤㄱㅜㅊ은 심보 말이죠.
이는 위로 가면 갈 수록 합리화의 비율은 커지겠죠.
결국 법은 통치자의 통치 수단일 뿐이란게 재확인되었고..
부정과 부패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하는 사회의 문제점과 그것으로 빚어지는 총체적 문제를..
우리는 다시 보게 됩니다.
그들의 더러움을 욕하되.. 우리 주변에서의 정도를 지키지 않는 자세도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소한 부정은 덮으려는 얄ㅤㄱㅜㅊ은 심보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야당도 못피해가죠 정치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피차일반임

제 생각에는 피차일반을 논하기 보다는 야당도 잘 못하면 좀 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사소한 도덕 나부랭이도 지키지 않는 국민들이나 피차일반임. 나는 그렇게 생각함. 이 국민들이 국회의원 하게 되어도 또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할 뿐...

담배 피시고 거리에 함부러 버리지 않으시면 됩니다.
뭐 먹고 음료수 깡통이나 커피점 컵들 거리에 안버리면 됩니다.
길가다 침 안뱉고 남의 것 도둑질 안하면 되고..
운전할 때 타인과의 예의 지키면서 운전하고 교통 질서 준수하면 됩니다.
탈세는 커녕 전기 수도세 한 번 안빼먹고 열심히 내면 됩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뭐 먹고 음료수 깡통이나 커피점 컵들 거리에 안버리면 됩니다.
길가다 침 안뱉고 남의 것 도둑질 안하면 되고..
운전할 때 타인과의 예의 지키면서 운전하고 교통 질서 준수하면 됩니다.
탈세는 커녕 전기 수도세 한 번 안빼먹고 열심히 내면 됩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딴나라당 딴나라당 그렇게들 말하지만... 정작 외산제품들 잔뜩 쓰는 당신들은 멈미? 국회판이 다른 것은 과거의 일을 자꾸 캐내어 흠잡기 때문에 좀 더 더러워 보이는 것뿐... 탈세했다고 욕할 때에도 정작 본인은 정직한 납세자가 되시는지 생각해보셔야죠? 주변인들이 본인으로부터 배워갈 것이 많도록 정직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그게 미래를 바꾸는 지름길일 듯.

정치와 경제 부분을 엮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외국산 사지 말고 그럼 국산만 사자. 올 국산이란 없죠. 부품은?
정치판은 개혁되기 어려울껄로 보입니다. 너무나 뿌리 깊은 부패의 정점이라.
덜어내긴 해야는데.. 단박에 하긴 너무 어려워진거죠.
그 부패의 방치의 책임은 정치인들이면서도 더불어 우리 유권자겠죠.
부패를 해도 비난만 하지 바른 비판은 못하고..
비판 비난 하고서도 정작 선거 땐 한 발 빠져 있고..
그럼 바뀌는건 없죠. 바꾸려는 열망은 표로 이어지고..
그래야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줄 알죠.
맨날 비난하다가 결국 부패한 그들을 또 찍어주니 그들이야 뭐 국민을 뭘로 볼까요.
가소로울껍니다. 친서민? 서민이 지네들 이익에 뭔 도움을 줄까요.
부자에게 고객 숙여주고 서민은 이용하면 땡이니깐요.
또 욕해도.. 시간 지나서 선거 땐 또 밀어주니깐.. 아쉬울꺼 없는거죠.
여당이든 야당이든..
외국산 사지 말고 그럼 국산만 사자. 올 국산이란 없죠. 부품은?
정치판은 개혁되기 어려울껄로 보입니다. 너무나 뿌리 깊은 부패의 정점이라.
덜어내긴 해야는데.. 단박에 하긴 너무 어려워진거죠.
그 부패의 방치의 책임은 정치인들이면서도 더불어 우리 유권자겠죠.
부패를 해도 비난만 하지 바른 비판은 못하고..
비판 비난 하고서도 정작 선거 땐 한 발 빠져 있고..
그럼 바뀌는건 없죠. 바꾸려는 열망은 표로 이어지고..
그래야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줄 알죠.
맨날 비난하다가 결국 부패한 그들을 또 찍어주니 그들이야 뭐 국민을 뭘로 볼까요.
가소로울껍니다. 친서민? 서민이 지네들 이익에 뭔 도움을 줄까요.
부자에게 고객 숙여주고 서민은 이용하면 땡이니깐요.
또 욕해도.. 시간 지나서 선거 땐 또 밀어주니깐.. 아쉬울꺼 없는거죠.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에 몸담은 사람들 하는게 다 그렇죠 뭐.
과거 한나라당이 무식할 정로도 정쟁을 일삼으며 정권 탈환에 성공했지만.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고 짜증 가득이었지만.
과연 구 열린우리당이 잘해버렸으면 사람들은 어떠했을까요.
보수파는 결집력이 대단합니다. 때문에 말만 하는 개혁 세력은 결국 스스로 화를 좌초하게 됩니다.
바른 판단은 국민에게 있고. 판단만 하지 말고 참여가 필요하겠죠.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말이 아닌 한 표가 국민의 의무죠.
그리고 지금의 야권은 권력이 있던 시절 스스로 단속하고 스스로 나아가지 못했기에 그들이 말하는 적대적 한나라당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말은겁니다.
정말 잘하려면 야권도 정신 차려야겠죠.
비록 어르신들이 혹해서 특정당에 묻지마 지지를 한다고 해서 나이 드신 그 분들을 다 뭐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의 할아버지들입니다.
바꾸는건.. 그들보단 우리 자신이어야한다고 봅니다.
작은 행복님 말씀처럼 우리 실상에서 열심히 살고.. 때가 되었을 때 한 표 제발이지 열심히 던지면 됩니다.
어디 놀러갈 생각하지 말고.. 그거 줄 서서 표 좀 던지는게 그렇게나 어렵나요.
그 날 아니면 어디 놀러 못가나요?
과거 한나라당이 무식할 정로도 정쟁을 일삼으며 정권 탈환에 성공했지만.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고 짜증 가득이었지만.
과연 구 열린우리당이 잘해버렸으면 사람들은 어떠했을까요.
보수파는 결집력이 대단합니다. 때문에 말만 하는 개혁 세력은 결국 스스로 화를 좌초하게 됩니다.
바른 판단은 국민에게 있고. 판단만 하지 말고 참여가 필요하겠죠.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말이 아닌 한 표가 국민의 의무죠.
그리고 지금의 야권은 권력이 있던 시절 스스로 단속하고 스스로 나아가지 못했기에 그들이 말하는 적대적 한나라당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말은겁니다.
정말 잘하려면 야권도 정신 차려야겠죠.
비록 어르신들이 혹해서 특정당에 묻지마 지지를 한다고 해서 나이 드신 그 분들을 다 뭐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의 할아버지들입니다.
바꾸는건.. 그들보단 우리 자신이어야한다고 봅니다.
작은 행복님 말씀처럼 우리 실상에서 열심히 살고.. 때가 되었을 때 한 표 제발이지 열심히 던지면 됩니다.
어디 놀러갈 생각하지 말고.. 그거 줄 서서 표 좀 던지는게 그렇게나 어렵나요.
그 날 아니면 어디 놀러 못가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크햐~ 제 댓글들 반대논리로 말해봤더니 굉장히 퉁명스러워 뵈네요. ㅋㅋ원래는 그렇지 않다눈...

더 후퇴한 거 아닌가요? 그 때는 다시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되기까지 진통이 있었지만, 결론은 그렇다는 거지요. 이번에는 강행처리된 과정과 절차에 대한 위법성을 헌재에 물어본 것이고, 그것에 대한 답을 받은 것인데... 마치 미디어법이 옳으니 그렇게 하라는 것으로 이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당연히 다시 논의해야지요. 헌재도 판결문에서 그렇게하라고 했습니다. 사후 조치는 국회에 맡긴다고요. 풋~ ^^;;

풋~하고 웃으시는 의미가 저와 같은신 건지 궁금합니다.
다시 논의하라고 하지만
당시 문제의 법들도 그렇고, 근간에 있었던 행정수도 이전 문제도 그렇고
헌재가 되돌려 보내면서 다시 논의하라고 했어도 실제로 논의해서 변경된 적은 없었습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에 헌재가 욕을 먹고 있는거지요.
다시 논의하라고 하지만
당시 문제의 법들도 그렇고, 근간에 있었던 행정수도 이전 문제도 그렇고
헌재가 되돌려 보내면서 다시 논의하라고 했어도 실제로 논의해서 변경된 적은 없었습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에 헌재가 욕을 먹고 있는거지요.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든 자기가 하든 불륜은 다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