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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이지다..김본좌에 이어 정본좌..댓글보다 시간가는줄...^^; 정보

큰별이지다..김본좌에 이어 정본좌..댓글보다 시간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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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좌가 모야해서봤더니....
유명한 김본좌보다 위인 국내시장 일본산 70%이상공급이었던 정본좌였군요..
네이트에 기사 댓글보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http://news.nate.com/view/20091215n13390?mid=n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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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정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담지않은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리플중....
야이 니쁜사람들아...ㅠㅠ
그럼 ..그럼...그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무얼하며지내라고....
잠시만이라도아니 잠깐만이라도 1달의 기회를 주면안되겟니?
한달후에 내가 직접잡아서 넘겨드리오리다.ㅠㅠ 제발 이번크리스마스까지만
이때 유다가 본좌께 황급히 다가가,
"본좌시여, 그럼 현재 하드를 가득 채운 야동은 어찌 하오리까?
그대로 고이 간직하오리까?"
물으매 본좌께서 유다를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다, 넌즈시 한마디 던지시더라.
.
.
.
"야......... 꺼져........."
나랏말싸미 일본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젼차로 어린백셩이 다운받고져 ㅤㅎㅗㅀ베이셔도
마참내 제뜨들 시러펴디 못할노미하니라
내 이랄위하야 어엿비녀겨
새로 2만 6천편을 올리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보메 ㅤㅃㅕㄴ한ㅤㅋㅢㅤ 하고져 핥 따라미니라.

- 본좌정음 서문편


ㅋㅋ
고르기아스: "신작은 알수 없으며 안다고 해도 그것은 신작이아니다'
김본좌: '나는 김본좌다. 고로 업로드 한다.'

니체: "대리는 존재 하지 않는다. 오직 김본좌만이 존재할 뿐이다.'

베이컨: '올리는 것이 힘이다.'

프로타고라스: '신작은 국력의 척도다.'

로크: "일반인의 업로드는 결코 김본좌를 넘어 나아갈 수 없다.'

스피노자: "김본좌는 야동계의 산물인데, 모든 것은 김본좌 하드 안에 있다.'

칸트: '신작의 발매일을 정확히 아는 자 김본좌가 존재한다.'
헤겔: '김본좌의 것은 신작이요, 신작인 것은 김본좌것이다.'
마르크스: '야동은 공유된다. 한 번은 김본좌로 한 번은 푸르나로.'

av, av에 의한 av을 위한 김본좌" 파커(t. parker)
친해하는 다운로드족들이여, 당신의 김본좌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말
고 당신이 김본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라." 케네디(j.f.kennedy)

김본좌는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구속될 뿐이다." 맥아더(d.macarthur)
신작은 다운받고 지난것은 삭제하라." 안창호(安昌浩)

우리의 김본좌는 구속 지만 , 딸과의 전쟁에서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드골(de gaulle)
신작은 김본좌 클럽이라고 느끼는곳에 존재한다-에머슨

가장 좋은 작품은 항상 김본좌 폴더안에 있다.-토머스무어
가장뛰어난 업로더는 김본좌이다-바이런

그래도 신작은 나온다.-갈릴레오 g. galileo
내 비장의 신작은 아직 폴더 안에 있다. 그것은 특작이다.-김본좌

김본좌의 야동으로 딸을 치지 못한 사람은 야동의 참다운 맛을 알수 없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독일의 문호:174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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