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판에 대해 경제 파급 효과(밝혀진건 없으면서도 말로만)를 운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경제 파급 효과가 그리도 좋으면..
정말 무용지물 중 하나인 국회를 밀어버리고 거기에 최신적 놀이공원 및 세계적 테마파크를 짓는다면
그야말로 부근 상권 확실히 살고 유발 효과는 극에 달할 듯 하네요.
현 정부가 좋아하는 땅파기 사업도 되기에 업체들도 살리고..
아이들도 좋고..
상권이 살아서 경제에도 일부 일조할 수 있는 훌륭한 방안이라고 보네요.
기왕이면 청와대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무용지물에 가깝더라도 청와대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청와대는 좀 그렇고..
검찰청도 밀고.. 최신식 주상 복합 건물을 지으면 이 역시 엄청난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기왕이면.. 무용지물인 검찰청은 각개 격파해서 어디 사찰 부근들에 분산 유치하고..
아예 없으면 뭐하니깐..

삼성 등은 얄미워도 그래도 하는 역활은 있지만..
국회니.. 검찰이니 일부를 제외한 공무원 등은 정말.. 당장 분리 수거해도 한국이 유지되는덴 크게
지장이 없겠단 무식한 생각이 너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