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겠습니다!  이래저래 요즘 그누가 봄기운을 타는지 여기저기 좋은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그게 그런게 아닌듯 합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시는 거고 어느 정도 강좌를 통해 자기만족도 하실거란 생각에서
말씀드리자면 참 유익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이곳은 당장에 눈에 보이는 스킨들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사실 초보님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어떤 강좌가 눈에 확! 들어와서 그게 이해가
되고 그러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필요를 느끼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스킨의 필요성 보단 스킨을 제작해야 하는 입장에 선 사람들이죠. 
홈페이지 만드는 일이 취미라면지식을 구하는 것에 대한 노력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사실 일반인이 거기 까지 노력을 할 필요는 없기에 대중성이 없는
거죠.  메뉴얼이나 기술서들이 단기간 베스트셀러로 될 확율이 희박하듯이
유창화님 강좌또한 그러하리라 봅니다.

그저 스킨하나의 호응도와 비교하셔서 낙담하신다면 낙담할 일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 생각이 맞는 거구요.  넷상에서의 강좌들이 길게 또는 끝까지
못 나오는 이유는 딱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를 시작한 강사님들 자체가
탄력을 받기 힘든 시스템이라 그런겁니다.  강좌를 하나 종결지으면 박수도 나와
주어야 하고 환호도 나와주어야 하는데 사실 웹상에서의 강좌는 조용하기가
쉽거든요.  선배님이시고 수강자로서의 입장과 생각에서의 글이니 아부나 기타
기분맞추는 정도로 판단하지 마시고 이 글로 힘! 내시기 바랍니다!

사실 필요한 강좌이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강좌가 될거에요!

워터마크까지 종합정리군요..
이런 것을 이해할 정도만 되어도 좋겠는데,
저는 사용만 할랍니다.ㅡ,.ㅡ

유창화님 썸네일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순전히 사용자 입장입니다.)
구구단 외우드시 논리적인 접근이 확실하다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강의 내용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중고수님들에게 큰 힘 되리라 여겨집니다.

꼬시지 마세요...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김연아의 우아함을 즐기드시,
저는 유창화님의 결과물을 즐길 것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스킨 제작강좌를 만들어주세요
단도직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