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검사들, 그럴 줄 알았다...몇명이나 구속될까요? 정보
어떤 검사들, 그럴 줄 알았다...몇명이나 구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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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검사들은 노무현을 괴롭히고 싶었을까?
지금까지 향응에 뇌물 받아도 검사는 감빵에 안가더라..
그냥 옷벗고 변호사로 변신해서 돈 잘벌고 살아가면서도 노무현은 왜 그리 감빵에 넣고 싶었을까?
언제나 더 더러운 것들이 남을 고발하고 매장시키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지...
아래는 스토리에서 퍼왔습니다.
평검사들이 취조-비하하듯이 질문을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즘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왜 평검사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 인사권(법조계 서열인사 개선)에 대해 비난했을까?? 어젯밤 PD수첩을 보고 나니 왜 그랬는지 짐작이 간다. 참여정부의 검찰개혁에는 반발하면서 향응 접대를 받는 놈들이..
관련해 25년 간 검사들을 스폰서 해왔다고 폭로한 제보자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5,6년 전 폭로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 때 했다면 당시 현직검사들이 연루된 것을 포함해 더 많은 것을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검사 98명이 금품수수, 음주운전, 직무태만 등으로 적발돼 징계나 경고 등의 처분을 받았지만, 향응-금품수수 등 스폰서 의혹으로 적발된 검사는 8명이지만 해임이나 의원면직 등으로 물러난 이는 2명뿐이란다.
지금까지 향응에 뇌물 받아도 검사는 감빵에 안가더라..
그냥 옷벗고 변호사로 변신해서 돈 잘벌고 살아가면서도 노무현은 왜 그리 감빵에 넣고 싶었을까?
언제나 더 더러운 것들이 남을 고발하고 매장시키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지...
아래는 스토리에서 퍼왔습니다.
평검사들이 취조-비하하듯이 질문을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즘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왜 평검사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 인사권(법조계 서열인사 개선)에 대해 비난했을까?? 어젯밤 PD수첩을 보고 나니 왜 그랬는지 짐작이 간다. 참여정부의 검찰개혁에는 반발하면서 향응 접대를 받는 놈들이..
관련해 25년 간 검사들을 스폰서 해왔다고 폭로한 제보자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5,6년 전 폭로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 때 했다면 당시 현직검사들이 연루된 것을 포함해 더 많은 것을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다.
(대한민국정부 중 가장 권력자에게 냉정했던 노무현정부는, 그래서 더욱 권력자들이 미워했던 정부였습니다.)
(민주주의는 권력의 분립입니다. 그 때 그나마 가장 이상적으로 이루졌었습니다.)
(권력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압적이고 안하무인격인 자세입니다. 결코 약한자를 도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검사 98명이 금품수수, 음주운전, 직무태만 등으로 적발돼 징계나 경고 등의 처분을 받았지만, 향응-금품수수 등 스폰서 의혹으로 적발된 검사는 8명이지만 해임이나 의원면직 등으로 물러난 이는 2명뿐이란다.
출처 : 한겨레
'모든게 불법'이라며 힘 없고 돈 없는 사회적 약자 때려잡길 잘하는 정치검찰이 정작 쓰레기 검찰에겐 절대 손을 대지 않는다는 말이다. 일례로 민유태 전 전주지검장은 지난해 9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5000달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지만 곧바로 사표를 내고 변호사 등록을 했다 한다.
노무현 서거 1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노무현 사후 자서전' <운명이다>을 보면,
'제3부 권력의 정상에서' 19번째에 '검찰 개혁의 실패'가 눈에 띈다. 고인은 여기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밀어 붙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다. 퇴임 후 나와 동지들이 검찰에 당한 모욕과 박해는 그런 미련한 짓을 한 대가"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 주어도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다" "정권이 바뀌자 검찰은 정치적 중립은 물론 정치적 독립마저 스스로 팽겨쳐 버렸다"고 그간의 심정을 토로하고 검찰을 비판했다.
(관련링크에서 책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또 다른 어떤 검사들은 제외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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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양심적인 검사가 있는 조직이 저렇게 타락했을리가 없습니다.
양심적 검사가 10명만 있었어도, 오늘날 사법부가 이런꼴을 당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양심적 검사가 10명만 있었어도, 오늘날 사법부가 이런꼴을 당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저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모임을 가죠 ^^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저 사람들은 왜 잘못해도 벌을 받지 않는지 화가납니다.
노무현 조사때는 매일 언론에 조사도 끝나지 않는 내용들을 흘려서 난도질을 시켰습니다.
과연 어떨지 이번에 기대하고 보십시오, 저 검사들 조사하더라도 절대로 언론에 흘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조사과정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 당시의 언론 흘리기가 고의성있는 보복성 행태였다는 것을 이번에 검찰 스스로 증명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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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조사때는 매일 언론에 조사도 끝나지 않는 내용들을 흘려서 난도질을 시켰습니다.
과연 어떨지 이번에 기대하고 보십시오, 저 검사들 조사하더라도 절대로 언론에 흘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조사과정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 당시의 언론 흘리기가 고의성있는 보복성 행태였다는 것을 이번에 검찰 스스로 증명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

스스로... 딜레마에 빠지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좋아하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미워하진 않았습니다.
이번건 지켜보겠습니다. 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좋아하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미워하진 않았습니다.
이번건 지켜보겠습니다. ㅋㅋㅋ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답니까?
일산 어린이 성추행당했다니, 득달같이 달려가 경찰서장 면박을 줘가면서 안일한 초기대응을 질타하고 1선에서 지휘하듯 모든 경찰에게 빨리 잡아들이라고 서슬 퍼렇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답니까?
조두순사건(나영이사건) 때, 안타깝다며, 저런 범죄인은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며 아동 성문제를 소리 높여 질타해 사회적 언론적 공론화를 이끌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답니까?
부산 여중생 사건 때, 그렇게 노하여 또다시 언론을 진동시키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단 말입니까?
여성과 엄마들에게 어필할 곳에만 대통령님의 분노가 있답니까?
언론은 또 뭐하고 있답니까?
일산과 조두순과 부산 사건 때는 대통령과 궤를 같이하여 갈갈이 날뛰던 언론은 뭐하고 있답니까?
아동성추행범, 성매매하는 인간들, 전자추적장치 채우고 사회적으로 영구 추방하고 인터넷과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며 날뛰던 이 사회의 주도자들은 어디 갔답니까?
- 저런 비리검찰들 역시 똑같이 명단 공개해야 합니다.
- 일반인도 아닌 공직인이요, 특히나 사정관이었던 그들이기에 그 처벌은 보다더 엄격해야 합니다.
- 공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 매장시켜야 합니다.
왜 저들을 향해서는 이런 잣대가 피해 간답니까?
기껏해야 최대 5~6명 기소 또는 자체 징계로 끝나겠지요. 누구나 예측하는 결과입니다.
민심은 민심일 뿐인 세상입니다.
우리 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이 이깟 민심 겁낼까요?
일산 어린이 성추행당했다니, 득달같이 달려가 경찰서장 면박을 줘가면서 안일한 초기대응을 질타하고 1선에서 지휘하듯 모든 경찰에게 빨리 잡아들이라고 서슬 퍼렇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답니까?
조두순사건(나영이사건) 때, 안타깝다며, 저런 범죄인은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며 아동 성문제를 소리 높여 질타해 사회적 언론적 공론화를 이끌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답니까?
부산 여중생 사건 때, 그렇게 노하여 또다시 언론을 진동시키던 대통령님은 뭐하고 있단 말입니까?
여성과 엄마들에게 어필할 곳에만 대통령님의 분노가 있답니까?
언론은 또 뭐하고 있답니까?
일산과 조두순과 부산 사건 때는 대통령과 궤를 같이하여 갈갈이 날뛰던 언론은 뭐하고 있답니까?
아동성추행범, 성매매하는 인간들, 전자추적장치 채우고 사회적으로 영구 추방하고 인터넷과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며 날뛰던 이 사회의 주도자들은 어디 갔답니까?
- 저런 비리검찰들 역시 똑같이 명단 공개해야 합니다.
- 일반인도 아닌 공직인이요, 특히나 사정관이었던 그들이기에 그 처벌은 보다더 엄격해야 합니다.
- 공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 매장시켜야 합니다.
왜 저들을 향해서는 이런 잣대가 피해 간답니까?
기껏해야 최대 5~6명 기소 또는 자체 징계로 끝나겠지요. 누구나 예측하는 결과입니다.
민심은 민심일 뿐인 세상입니다.
우리 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이 이깟 민심 겁낼까요?

교육의 힘입니다.
파릇파릇 패기있는 검사든 정치인이든
어딘가에 몸을 담게 돼면 물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 물든 사람은 그 밑에 들어오는 사람을 물들이고 물들이고 물들이고...
어떤 색감인지는 위에 사람들이 결정하는거겠죠 ㅋㅋ
왜 세대교체가 안될까요?
물들기 때문입니다. ㅋ 도저히... 일부 인원으로 되는일이 아니다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ㅋ
파릇파릇 패기있는 검사든 정치인이든
어딘가에 몸을 담게 돼면 물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 물든 사람은 그 밑에 들어오는 사람을 물들이고 물들이고 물들이고...
어떤 색감인지는 위에 사람들이 결정하는거겠죠 ㅋㅋ
왜 세대교체가 안될까요?
물들기 때문입니다. ㅋ 도저히... 일부 인원으로 되는일이 아니다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ㅋ
삼성에서 길을 터놔서 이젠 암묵적으로 당연한 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