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유행인가요? 정보
트위터 유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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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하시는것 같은대. 가만 보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예를들어 지금 어디가고 있다. 어디 도착했다. 밥먹으로 간다. 등
아니면 포털에 실시간검색어로 올라온 뉴스들을 기자들처럼 줄줄이 글쓰기.
공해가 너무 많지 않나요? 차라리 블로그나 싸이가 낳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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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트위터의 장점 중 하나가 단글 처리가 아닐까 하네요.
막 치고 올라오다가 다소 소강 상태였는데.. 다시 불이 붙을 기미가 보입니다.
더불어 요즘 국내에도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대거 보급되면서 스맛폰의 특성에 걸맞게 블로그나 그런거보다 트위터가 그만큼 적합할 수도 있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막 치고 올라오다가 다소 소강 상태였는데.. 다시 불이 붙을 기미가 보입니다.
더불어 요즘 국내에도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대거 보급되면서 스맛폰의 특성에 걸맞게 블로그나 그런거보다 트위터가 그만큼 적합할 수도 있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말씀하신 시시콜콜한 이야기(일상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이야기)들은,
트위터보다는 현재 국내에서 만들어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방향성의 한계- 미투데이, 요즘 등,
또는 SNS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이용자층의 활용성의 한계로 보고 싶습니다.
트위터가 국내에 알려지면서 단문 형태의 미니블로그, 소셜마케팅 측면으로의 활용이 기대되었는데,
막상 국내에서 개발되는 SNS 업체들은 일회적이고 소비적인 이야기, 혹은 친구(지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측면을 강조하고, 모바일과 연계되는 기능성만을 부각시켜 마케팅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 있습니다.
요전에 '정보통'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제 견해를 밝혔지만,
이런 현실 때문에 국내 SNS는 보다더 다양한 방법론으로 개발할 여지가 아직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트위터보다는 현재 국내에서 만들어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방향성의 한계- 미투데이, 요즘 등,
또는 SNS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이용자층의 활용성의 한계로 보고 싶습니다.
트위터가 국내에 알려지면서 단문 형태의 미니블로그, 소셜마케팅 측면으로의 활용이 기대되었는데,
막상 국내에서 개발되는 SNS 업체들은 일회적이고 소비적인 이야기, 혹은 친구(지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측면을 강조하고, 모바일과 연계되는 기능성만을 부각시켜 마케팅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 있습니다.
요전에 '정보통'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제 견해를 밝혔지만,
이런 현실 때문에 국내 SNS는 보다더 다양한 방법론으로 개발할 여지가 아직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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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서 볼 수 없는 좋은 정보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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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전혀 관심이 없었고; 미투데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정보들도 많은가봐요 +ㅇ+
좋은 정보들도 많은가봐요 +ㅇ+

지금 트위터 열풍입니다-_- 이정도 추세라면 연말엔 1000만도 가능할꺼라는